728x90
김신향 PE 합격 후기

🎯 1,111일의 도전, 138회 정보관리기술사 합격후기

2023년 3월 11일, 아무런 정보 없이 시작했던 도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111일 만에 마침내 그 결실을 맺었습니다.

세 번의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을 지나왔습니다.
다시 완연한 봄을 맞이하기까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제가 가까이에서 지켜본 김신향 PE의 합격 과정은 특별합니다.
단순히 지식을 쌓아 시험에 합격한 단순한 기록이 아니거든요.

희로애락을 겪으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흔들릴 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책상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함께 걸어갈 파트너를 만나 끝내 완주해 낸 성장의 기록입니다.
그 생생한 과정을 멘토의 시선에서 솔직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


🧭 54점에서 시작한 1,111일의 여정

김신향 PE는 Big&Up Study에 처음 합류했습니다.
당시 응시했던 131회 시험에서 54점을 받으셨죠.

첫 시험을 끝까지 작성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두 차례나 59점이라는 높은 벽을 마주해야만 했습니다.

가시성은 좋지만 키워드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어떻게 제한된 시간 안에서 차별화된 답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이 고민은 마지막 시험까지 이어진 가장 큰 숙제였습니다.
점수는 59점까지 올랐다가 다시 55점대로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기술사 시험은 점수가 계속 우상향하는 구조가 절대 아닙니다.
공부량이 늘어도 점수가 오히려 떨어질 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점수 하락에 연연하기보다 피드백 수용이 훨씬 중요합니다.
저는 멘토로서 답안의 구조와 가독성을 끊임없이 강조했습니다.

주말마다 학습 장소에 나오는 것 자체는 그저 기본일 뿐입니다.
답안에는 문제를 대하는 진심과 고민의 깊이가 드러나야 합니다.

💡 합격 포인트
절실함이 없다면 답안지에 고스란히 그 여백이 드러납니다.
절대 포기하는 사람처럼 쓰지 마세요. 이게 진짜 핵심입니다.

📚 첫 번째 사계절, 배움이 즐거웠던 시기

김신향 PE의 본격적인 시작은 기본반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학생처럼 학습하는 경험 자체가 새롭게 다가왔을 겁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개념을 배우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업무 중 들리는 기술 키워드도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고요.

약 1년이 지나면서 현업에서도 낯익은 용어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술을 바라보는 시야가 자연스럽게 넓어지는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시험의 압박보다 배움 자체가 훨씬 즐거웠습니다.
아직 결과에 대한 조급함이 크지 않아 스펀지처럼 흡수했거든요.

숲을 만들다

 

📋 학습 체크리스트 (초기 단계)
✅ 합격 여부보다 전체 지식 체계 먼저 이해하기
✅ 모르는 내용을 피하지 않고 반복해서 접하기
✅ 무작정 암기하기 전에 개념 간 관계 파악하기
✅ 교재를 통해 토픽이 속한 전체 구조 확인하기


완벽한 답안을 만들려고 하면 금방 지치게 됩니다.
기술의 전체 지도를 그리는 과정이 먼저라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 두 번째 사계절, 불안과 예민함을 견딘 시간

공부를 시작한 지 약 1년 6개월이 지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즐거움은 점차 불안감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붙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마음은 예민해졌고, 몸이 피곤해 포기하고 싶은 날도 많았을 겁니다.

하지만 김신향 PE는 단 한 번도 토요일 학습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시험 기간의 휴가도 학습과 회복을 위해 철저히 계산해 사용했습니다.

자기 객관희의 늪

 

⚠️ 시행착오
서바이벌 과정 중 눈물이 터져 밖으로 뛰쳐나간 일도 있었습니다.
발전이 없다는 자책감과 키워드가 생각나지 않는 답답함 때문이었죠.


저와 대화하면서 처음으로 힘들고 지친 속마음을 꺼내놓으셨습니다.
하지만 이 고백은 결코 실패나 포기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한계와 상태를 정확히 인정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무너진 이유를 인정하는 사람이 결국 끝까지 갑니다.


🔥 세 번째 사계절, 진심으로 시험을 대하는 법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 시점은 2025년 8월 시험 준비 기간이었습니다.
장수생의 길로 접어들지 깊이 고민하던 시기였죠.

처음으로 여름휴가를 온전히 서바이벌 학습에만 쏟아부었습니다.
다른 수험생들의 치열한 태도를 가까이에서 직접 목격하셨습니다.

'다들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고 있었구나'라는 걸 깨달은 겁니다.
그제야 본인이 정말 최선을 다했는지 스스로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시험 전 주모 답안

 

🔥 전환점
추석 연휴 쓰기 행사 후, 끝없는 어둠에 잠긴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환경 안에서 모든것을 해보자"고 결심했죠.
진심으로 스스로에게 떳떳해지자는 다짐, 이게 진짜 전환점이었습니다.


8월 시험은 처음으로 온전히 집중해서 진심으로 임한 시험이었습니다.
결과는 불합격이었지만, 마음에 새로운 기준이 확고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 혼자가 아닌 짝꿍과 함께 만든 학습 루틴

저는 항상 수험생들에게 의지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으라고 권합니다.
김신향 PE는 용기 내어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현재 조장인 원상호 님과 함께 혹독한 학습 루틴을 이어갔습니다.
주말 정규 학습은 물론, 주중 토론과 새벽 빽빽이까지 소화했죠.

서로의 진도를 점검하고, 흔들릴 때마다 든든한 지지자가 되었습니다.
기술사 준비에서 스터디는 단순한 자료 공유 모임이 절대 아닙니다.

💡 스터디의 핵심 가치
→ 공부하지 않을 핑계를 원천 차단하는 강력한 약속
→ 무너질 때 다시 일으켜 세워 주는 튼튼한 안전망


혼자였다면 결코 완주하지 못했을 길을 동료와 함께 걸어갔습니다.
가장 오랜 시간을 동고동락한 조원들도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 138회 시험, 다시 돌아가도 더 잘 쓸 수 없었던 답안

대망의 138회 시험에서는 난해한 문제가 연이어 출제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신향 PE는 마지막 문제까지 꾹 참고 펜을 놓지 않았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맥주 한잔 즐길 기력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고 해요.
하지만 가슴속에 단 한 가지 감정만큼은 아주 선명했습니다.

"다시 그날로 돌아가도 이것보다 더 잘 쓸 자신은 없다."

🚀 합격 결과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쏟아부었고, 결과는 담담히 받아들였습니다.
합격을 확인한 순간, 무엇보다 함께한 사람들에 대한 깊은 감사가 밀려왔습니다.


주변에서 본인보다 더 기뻐하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습니다.
기술사 준비는 결국 함께 길을 걸어갈 평생의 동료를 얻는 과정입니다.


🧠 시행착오를 통해 찾은 정보관리기술사 공부법

김신향 PE는 자신에게 최적화된 방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엑셀 정리, 마인드맵, 손글씨 반복 등 안 해본 방법이 없었죠.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특정한 도구를 쓰느냐가 아니었습니다.
방법을 바꾸는 과정 자체에서 토픽이 뇌리에 깊이 박힌 겁니다.

🧠 공부 전략
단순한 개념과 키워드 암기만으로는 전체 맥락을 절대 파악할 수 없습니다.
개인 키노트로 빠르게 반복하되, 반드시 교재의 숲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부분 지식을 관계와 흐름으로 매끄럽게 연결하는 것이 점수를 올립니다.


키노트는 반복에 유리하지만, 교재는 기술의 전체 지형도를 보여줍니다.
이 두 가지를 병행해야 답안의 깊이와 논리 구조가 탄탄해집니다.


🏃‍♂️ 장기 학습에서 건강은 선택이 아닌 전략

준비 기간이 기약 없이 길어질수록 수험생의 체력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몸이 힘들면 멘탈이 무너지고 아주 작은 일에도 극도로 예민해지죠.

장기간 앉아서 공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허리 통증도 찾아왔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운동을 병행하고 보조 기구의 도움도 받았습니다.

🏃‍♂️ 루틴/생활 관리
기술사 건강관리는 합격한 이후에 챙기는 것이 아닙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기르고, 시험 후 회복 시간도 철저히 계획하세요.


단순히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몸이 버틸 수 있어야 마지막 교시까지 답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멘토의 시선에서 바라본 합격의 의미

이번 합격은 뛰어난 천재가 쉽게 얻어낸 결과가 아닙니다.
54점에서 시작해 수많은 좌절을 겪고 눈물을 흘리며 버텨낸 훈장입니다.

그럼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토요일의 자기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어느 순간 합격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넘어, 쏟아붓는 태도로 변했죠.

바로 그 지점에서 당락의 점수가 확실하게 갈렸다고 생각합니다.
정보관리기술사는 단순한 경력이나 스펙만으로 결정되는 시험이 아닙니다.

대견한 김신향 PE
⭐ 멘토 팁
꾸준히 버티는 힘, 피드백을 수용하는 유연한 태도, 그리고 집중력입니다.
지금 점수가 오르지 않아 답답하시더라도, 멈추지 않으면 결국 닿게 됩니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 위로가 되었던 문장을 마지막으로 전해드립니다.
"먼 길 묵묵히 걸어가는 당신, 참 대견하다."

빠르게 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멈추지 않는 꾸준함입니다.
오늘 쓴 한 장의 답안이 쌓여, 결국 여러분을 합격으로 이끌 것입니다.


7월 기술사 학습 전략 설명회

IT 기술사 학습 설명회(7월 11일, 토) AI시대, 생존 전략! (무료, 온/오프라인 진행)

 

IT 기술사 학습 설명회(7월 11일, 토) AI시대, 생존 전략! (무료, 온/오프라인 진행)

AI 시대, '나'의 역할은 어떻게 변할까?AI가 코딩하고 운영까지 자동화하는 시대,"내 자리가 계속 있을까?" 하는 불안감,IT인 이라면 한 번쯤 느껴보셨을 거예요. 단순한 구현이나 반복적인 업무들

buksamfight.tistory.com

 

 

최근 IT 컬럼 

[6월19일 IT뉴스]공공DR 13개 핵심시스템 이중화/국정원,사이버 넘어 우주안보 총력

[6월16일 IT뉴스] AIDC특별법 시행 준비 본격화, 민투SW사업 활성화 기준 마련

엔트로픽 '미토스'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 AI가 취약점 탐지부터 공격까지?

TurboQuant 분석: 구글이 LLM 메모리 병목을 해결하는 혁신적 방법!

 

IT 기술사 준비 방법

[IT 기술사 학습 노하우] - #1 기술사 학습 준비 방법(준비 단계,동기부여,개인 여건,합격후기,학원선정 등)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