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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주요 IT 뉴스
HBM 다음 메모리 기술 'PIM'…추론·온디바이스 핵심축 부상

인공지능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온디바이스로 확대되면서 GPU와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이동에 따른 전력·지연 병목이 새로운 과제로 부상했다. 이에 메모리 내부에서 직접 일부 연산을 수행하는 PIM(Processing-in-Memory)이 HBM을 보완하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 기사 핵심 요약
– PIM은 메모리 내부에 연산 기능을 넣어 데이터 이동을 줄이고 전력·발열·지연시간을 개선하는 기술
– 삼성전자는 LPDDR5X-PIM, SK하이닉스는 AiM/AiMX·커스텀 HBM을 통해 추론·온디바이스 시장 대응 확대
– AI 메모리는 HBM의 고속처리/HBF의 대용량/PIM의 연산 결합 구조로 발전하며 데이터 병목 해결 경쟁이 본격화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인공지능 추론 확대가 PIM 부상 배경
– 기존 CPU·GPU 중심 구조는 메모리에서 연산장치로 데이터를 반복 이동하면서 전력과 시간 소모 발생
– PIM은 데이터가 저장된 위치에서 일부 계산을 수행해 메모리 병목과 데이터 이동 자체를 감소
→ HBM을 대체하기보다 학습·고속연산은 HBM, 전력·발열에 민감한 추론·엣지는 PIM이 담당하는 보완 구조
◎ 삼성전자, 온디바이스 PIM 상용화
– LPDDR5X-PIM은 기존 저전력 D램 대비 처리속도 약 2배/토큰 처리량 약 3배 향상
– 내부 연산 대역폭은 614GB/s로 일반 입출력 76.8GB/s 대비 약 8배
–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양산을 목표로 스마트폰·온디바이스 AI 시장 선점 추진
◎ SK하이닉스, HBM까지 연산 기능 확대
– AiM은 GDDR6 메모리 내부에서 곱셈·누적 연산을 수행하고, 이를 카드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 AiMX
– 커스텀 HBM은 스택 하단 베이스다이에 연산 기능을 넣어 GPU와의 데이터 왕복을 축소
· 회사는 해당 구조 적용 시 LLM 추론 성능을 최대 5.15배 높일 수 있다고 제시
◎ 인공지능 메모리 구조의 다층화
– 업계는 데이터 병목 해결 기술로 PIM/HBF/CXL을 HBM과 함께 활용하는 방향에 주목
→ 향후 인공지능 인프라는 HBM = 고속처리 / HBF = 대용량 / PIM = 데이터 이동 최소화라는 역할 분담 구조로 발전할 가능성

[PIM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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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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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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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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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내부 또는 메모리 가까이에 연산 기능을 배치해 일부 연산을 직접 수행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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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GPU ↔ 메모리 간 데이터 이동을 줄여 Memory Wall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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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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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추론으로 대규모 데이터 이동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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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이동에 따른 전력소모·발열·지연시간이 성능 병목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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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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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Memory → CPU/GPU → 연산 →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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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 Memory 내부/근접 영역에서 연산 → 결과만 CPU/GPU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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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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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Memory Processing: Memory Array/Bank 내부에서 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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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ar-Memory Processing: Logic/Base Die 등 메모리 인접 영역에서 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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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M-PIM: HBM에 연산 기능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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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DDR-PIM: 저전력 모바일 메모리에 연산 기능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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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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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이동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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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ory Wall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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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발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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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tency 감소 및 추론 효율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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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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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M: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하는 고대역폭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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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 데이터 이동 자체를 줄이고 메모리에서 일부 연산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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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가 아닌 보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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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도 흔든 메타 '뮤즈'… 에이전트AI, 일상으로 성큼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출시 2주 만에 미국 앱스토어 무료 앱 1위에 오르며 AI 에이전트 대중화 가능성을 보여줬다. 챗봇을 넘어 쇼핑/예약/이메일/결제까지 직접 실행하는 구조가 확산되면서 플랫폼 주도권과 컴퓨팅 수요, 보안·프라이버시가 동시에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 기사 핵심 요약
– 뮤즈는 출시 13일 만에 250만건 이상 다운로드되며 무료 앱 1위에 올라 AI 에이전트 수요 확인
– 이메일/캘린더/결제·쇼핑까지 직접 수행하면서 아마존 차단·쇼피파이 제휴 등 플랫폼 주도권 경쟁 촉발
– 에이전트 연산 증가로 반도체 수요 기대가 확대되는 한편, 광범위한 권한에 따른 보안·프라이버시 위험도 부각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AI 에이전트 대중화 신호
– 뮤즈는 출시 13일간 250만건 이상 다운로드돼 클로드 40만건/그록 20만건을 상회했으며 챗GPT 310만건에는 미달
– 이용자 권한을 받아 여행 예약/상품 비교/웹 양식 작성 등 후속 업무까지 직접 수행
– 전용 VM 브라우저와 감시 에이전트 센티넬을 활용하고 결제·이메일 발송 등 민감 작업은 사용자 확인 후 실행
◎ 플랫폼·AI 인프라 경쟁으로 확산
– 아마존은 에이전트 신원과 인증정보 처리 문제를 들어 뮤즈 쇼핑 접근을 차단한 반면, 쇼피파이는 Shop Pay 결제 제휴
– AI 에이전트는 챗봇보다 연산량이 많아 CPU·인공지능인프라 수요 기대가 커졌고 메타/AMD/인텔/Arm 등 관련주도 크게 상승
→ AI 경쟁이 모델 성능을 넘어 에이전트가 어떤 서비스·결제·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플랫폼 경쟁으로 확대
◎ 보안·프라이버시가 확산의 핵심 과제
– 보안 연구자는 Mac용 뮤즈의 숨겨진 설정을 로컬 악성코드가 변경해 받아쓰기 트래픽을 외부 서버로 전송할 수 있는 취약점 공개
– 공격에는 PC 내부 악성코드가 선행돼야 하지만, 이메일/결제/브라우저 등 광범위한 권한을 가진 에이전트 특성상 침해 시 영향 확대 가능
→ 최소권한/행동 감시/사용자 승인/개인정보 통제가 핵심 안전요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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