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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화) 주요  IT 뉴스


에이전트 아이덴티티

에이전트 아이덴티티 개요

AI 에이전트가 업무 수행을 넘어 금융거래·시스템 접근까지 맡으면서 AI Agent Identity가 새로운 보안·거버넌스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사람과 AI의 신원을 분리하고 에이전트별 권한·자격증명·행동이력을 통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 기사 핵심 요약

– AI Agent Identity는 에이전트별 고유 신원을 부여하고 Owner·Role·Permission·Credential을 관리하는 체계

– IBM·Microsoft는 단기 Credential, 최소권한, 활동 추적, 실시간 권한 회수 등 관련 기능을 제품화

– AI 에이전트가 독립적 업무 주체로 확대되면서 기존 IAM 관리 범위가 Human에서 에이전트 까지 확장

핵심 구조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AI Agent를 독립된 신원으로 관리

– 어떤 Agent가 누구를 대신해 어떤 목적과 권한으로 행동하는지를 식별

– Agent ID와 Owner를 연결하고 Authentication·Authorization·Least Privilege 기반으로 System·Data·Tool 접근을 통제

→ 에이전트 생성부터 권한 부여·활동·변경·폐기까지 Identity Lifecycle 관리가 핵심

 

◎ 단기 자격증명과 실시간 통제

– 장기간 Credential을 사용하는 기존 계정보다 Short-lived Credential을 작업별로 발급

– 활동 종료 또는 이상행동 발생 시 권한을 만료·회수하고 Agent별 Activity Log를 기록

→ 공유 계정·과도한 권한·Agent 탈취에 따른 피해 범위를 축소

 

◎ IBM·Microsoft 적용 확대

– IBM Agent Identity는 Agent 등록·소유자·권한 관리와 HashiCorp Vault 연계를 통한 Credential 회수 지원

– Microsoft Entra Agent ID는 사람과 Agent Identity를 분리하고 데이터 유출 예방·네트워크 정책 적용을 검증

 

◎ AI 거버넌스의 필수 계층

– 가트너는 Agent Identity를 2027년 주요 전략 기술로 제시

– 기사에 따르면 2028년 포천 500대 기업의 평균 AI Agent 운용 규모가 15만개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

→ 핵심 원칙은 Identity + Least Privilege + Short-lived Credential + Audit + Revocation

 

[에이전트 아이덴티티 개요]

기존 IAM과 비교

구분
기존 IAM
에이전트 아이덴티티
관리 대상
– 사람·직원·시스템 계정
– AI Agent
신원
– User ID
– 에이전트 ID + Owner
권한
– Role 기반 권한
– Role + Task + Context 기반 권한
인증정보
– 비교적 장기 Credential
– Short-lived Credential 중심
통제
– 로그인·접근 통제
– 행동·Tool·Data 접근까지 통제
감사
– 사용자 Activity Log
– 에이전트별 행동 이력·책임 추적

Agent Identity 주요 내용

구분
내용
정의
– 에이전트 마다 고유한 Digital Identity를 부여하고 소유자·권한·접근 가능 시스템을 관리하는 체계
등장 배경
–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업무 수행·금융거래·시스템 접근까지 수행하면서 신원·권한 관리 필요성 확대
핵심 목적
– 어떤 에이전트가 누구를 대신해, 어떤 목적으로, 어떤 권한으로 행동하는지 식별·통제
핵심 관리 대상
– 에이전트 ID
– Owner(소유자)
– Role·Permission
– Credential
– Access Policy
– Activity Log
주요 기능
– Agent 등록·식별
– 인증(Authentication)
– 권한관리(Authorization)
– 최소권한(Least Privilege)
– 자격증명 발급·회수
– 활동 이력 추적
보안 특징
– 작업별 단기 Credential 발급
– 권한 만료·실시간 회수
– 사람 계정과 에이전트 계정 분리
– 비정상 접근 차단
거버넌스 역할
– 에이전트의 생성 → 권한 부여 → 활동 → 변경 → 폐기까지 Identity Lifecycle 관리
주요 리스크
– 과도한 권한
– 공유 Credential
– 에이전트 위장·탈취
– 데이터 유출
– 미관리 에이전트 증가
핵심 원칙
– Identity + Least Privilege + Short-lived Credential + Audit + Revocation
사례

민간투자형 SW사업 문턱 낮춘다…3.0 가이드 개정

추진가이드 3.0 , 임대형 절차·성과평가 체계 구체화

과기정통부가 AI 등 빠른 기술 변화에 대응해 민간 자본과 기술을 공공 SW사업에 활용하는 민간투자형 SW사업 추진가이드 3.0 개정 방향을 공개했다. 핵심은 소규모 사업의 진입 문턱을 낮추고 임대형 사업의 협약·성과평가·재정 절차를 구체화하는 것이다.

 

■ 기사 핵심 요약

– 구축사업비 20억원 미만 사업의 적격성 조사 간소화와 정식 신청 전 사업계획 사전검토 지원

– 임대형 사업의 재정 요구, 성과평가, 정부지급금 차등, 표준실시협약 등 실무 절차 구체화

– 민간 선투자 후 수익형·임대형으로 회수하며 개발부터 운영·고도화까지 민간 기술·자본 활용 범위 확대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민간투자형 SW사업 구조

– 「소프트웨어 진흥법」 제40조를 근거로 민간이 자금·기술을 선투자해 공공 정보시스템을 구축

– 수익형은 이용료·광고 등 사업수입으로, 임대형은 공공기관의 임대료·운영대가로 투자비를 회수

 

◎ 가이드 3.0 주요 변화

– 20억원 미만 소규모 사업의 적격성 조사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청 전 사전검토 지원

– 임대형 사업의 한도액 요구, 성과평가위원회 운영, 평가항목, 정부지급금 차등 기준 등을 보강

– 표준실시협약과 비용 조정, 사업계획 변경 절차도 구체화

→ 2.0 사업 전주기 체계에서 절차 효율화와 실무 실행성 강화로 발전

 

◎ 공공서비스 적용 확대

– 공공시설 예약에 광고·리워드·지역상품의 거래를 결합하는 수익형 모델 검토

– 학습이력·디지털배지를 연계하고 민간이 선투자한 뒤 공공이 분할 지급하는 임대형 모델 검토

→ 가이드 3.0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 12월 최종 배포 예정

 

 

[민간투자형 SW사업 추진가이드 3.0 현황]

구분
내용
제도명
– 민간투자형 SW사업
법적 근거
– 「소프트웨어 진흥법」 제40조
제도 목적
– 공공 SW사업에 민간의 자본·기술·아이디어를 활용
– 공공서비스 혁신 및 정부 재정부담 완화
사업 유형
– 수익형: 민간 선투자 → 이용자 사용료 등으로 투자비 회수
– 임대형: 민간 선투자 → 정부가 임대료 형태로 투자비 회수
현재 가이드
– 공식 배포본은 추진가이드 2.0
3.0 현황
– 2026.11.3 통합설명회에서 주요 개정사항 공개
– 최종본 2026년 12월 배포 예정

[가이드 2.0 → 3.0 주요 변화]

개정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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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월) 주요  IT 뉴스


일반 안경 대신 AI 안경?…따져볼 '현실적 한계'

스마트 글래스 , 일상 안경 대체의 핵심 조건은 개인정보 보호

스마트 글래스는 도수 렌즈를 장착해 일반 시력 교정용 안경처럼 사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다만 무게·배터리·개인정보 보호·사회적 수용성 문제로 인해 아직 기존 안경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 기사 핵심 요약

– 레이밴 메타 등 일부 스마트클래스는 도수 렌즈 장착을 지원해 일상용 안경과 병행 가능

– 일반 안경보다 무겁고 배터리가 평균 3~5시간 수준이라 하루 종일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하기에는 제약 존재

– 카메라·마이크·클라우드 전송에 따른 사생활 침해와 기밀정보 유출 위험이 가장 큰 확산 장애요인

개요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도수 렌즈 장착 가능

– 스마트클래스는 일반 안경과 유사한 구조로 제작돼 시력 교정용 렌즈 적용 가능

– 레이밴 메타는 처방전을 제출하면 도수 렌즈가 장착된 제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지원

 

◎ 무게·배터리 한계

– 일반 안경은 약 20~30g 수준인 반면 스마트 안경은 최대 80g에 달할 수 있어 장시간 착용 부담 증가

– 인공지능 기능 사용시간은 평균 3~5시간으로, 하루 종일 활용하려면 중간 충전 필요

→ 배터리가 소진돼도 안경 기능은 유지되지만 인공지능 기능은 사용할 수 없음

 

◎ 개인정보 보호가 핵심 문제

– 카메라뿐 아니라 오디오·실시간 번역 기능도 대화 내용을 외부 서버로 전송할 가능성이 있어 정보유출 우려 존재

– 법원·학교·기업 등에서 스마트클래스 착용을 제한하는 사례가 증가

– 메타는 일부 촬영 콘텐츠를 사람이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혀 데이터 처리와 프라이버시 논란도 지속

 

◎ 일상 안경 대체는 아직 제한적

– 기술적 기능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지만 착용 편의성과 개인정보 보호, 사회적 인식 문제가 남아 있음

→ 현재 스마트클래스는 기존 시력 교정용 안경의 완전한 대체보다는 보조적 스마트 디바이스에 가까운 단계

 

[스마트글래스 개요]

스마트글래스 기술요소
구분
내용
정의
– 현실 시야에 디지털 정보·가상 객체를 겹쳐 보여주는 Wearable AR Device
– 일반 안경 형태에 Display·Sensor·Communication·Processor를 통합한 On-body Computing 장치
핵심 특징
– Hands-free 정보 확인
– 실시간 시각화·HUD 형태 정보 제공
– AI Agent와 연계한 몰입형·개인화 서비스
– 현장 작업자·전문가와의 원격 협업
주요 기능
– 사진·영상 촬영
– 실시간 번역
– 음성 비서
– 길안내·정보 표시
– 객체·공간 인식
– AR 콘텐츠 제공
디스플레이
– MicroLED, OLEDoS 등
– 고해상도·저전력 구현이 핵심
광학계
– Waveguide(웨이브가이드)
– 시야각(FOV) 확대와 렌즈 경량화가 중요
센서
– IMU(자이로·가속도)
– ToF / Depth Camera
– Camera·LiDAR 등
공간 인식
– SLAM, 6DoF 기반 실시간 위치·공간 Mapping
통신
– Wi-Fi·Bluetooth
– 5G 연동을 통한 Cloud·인공지능서비스 연결
프로세서
– 저전력 ARM 기반 AP
– 인공지능 연산용 NPU 등과 결합 가능
배터리
– 안경 형태 유지가 필요해 초경량·고효율 배터리 요구
인공지능 역할
– Vision AI·Speech AI·LLM·Agent를 이용한 인지 → 이해 → 응답 → 행동 지원
주요 활용
– 일상형 AI Assistant
– 제조·물류·정비
– 의료·교육
– Remote Support
– Navigation·Translation
대표 사례
– Meta Ray-Ban: 대중형 스마트클래스
– Microsoft HoloLens 2: 산업·군사용 XR
– Google Enterprise 계열: 산업·물류 활용
현재 한계
– 무게 증가
– 배터리 3~5시간 수준 사용 제약
– Privacy·촬영·음성정보 유출 문제
– 사회적 수용성·착용 제한

 


北 사이버 인해전술에 AI 가세…해킹 전 과정 고도화

AI 사이버공격 , 북한 해킹의 속도·표적·수법 고도화

북한 사이버 공격이 전산망 파괴와 정보 탈취를 넘어 가상자산 탈취·산업기술 확보·공급망 침투까지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AI를 표적 조사·피싱·악성코드 개발·침투 자동화에 활용하면서 공격 준비와 실행 속도를 높이는 양상이다.

 

■ 기사 핵심 요약

– 북한 사이버 공격은 전산망 마비에서 수조원대 가상자산 탈취까지 목적과 공격 대상을 지속 확대

– AI를 표적 분석·위장 신분·피싱 문서·악성코드·SW 공급망 공격에 활용해 기존 공격 생산성과 자동화 수준 강화

– 대응도 서버 중심 방어에서 MFA·최소권한·협력사 관리·개발환경 보호·제로트러스트 기반 다층 방어로 확대 필요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전산망 공격에서 자산 탈취로 확대

– 2011년 농협 전산망 장애, 2013년 3·20 사이버테러, 2014년 소니픽처스·한수원 정보유출 등 파괴·정보수집 공격을 지속

– 2016년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8100만달러 탈취 이후 가상자산이 핵심 자금 확보 수단으로 부상

– FBI는 로닌 네트워크·바이비트·최근 바이낸스 사건 등을 북한 연계 조직 활동으로 지목

→ 공격 목적이 파괴 → 정보수집 → 금융·가상자산 탈취로 다변화

 

◎ 조직별 공격 목적 전문화

– 트레이더트레이터는 가상자산, 김수키는 외교·안보 정보, 안다리엘은 방산·항공우주·원자력 기술을 주요 표적으로 활동

– 탈취 자산은 체인 호핑·믹싱·DEX·필 체인 등을 통해 여러 지갑과 블록체인으로 분산돼 추적과 회수 난도가 증가

북한의 해킹 분업화

◎ AI를 공격 생산성 향상에 활용

– MS 분석에서는 북한 연계 조직이 AI에 공격 전체를 맡기기보다 기존 공격의 속도·효율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

– AI로 맞춤형 피싱 문서를 대량 생성하고 악성코드·RAT·내부 이동 스크립트 제작과 수정까지 지원

– 개발자 SW 저장소와 AI 코딩 환경을 변조해 백도어를 삽입하는 공급망 공격 정황도 확인

 

◎ 방어 범위도 조직 전체로 확대

– 외부 서버뿐 아니라 임직원 계정·개발환경·협력업체 시스템까지 공격표면으로 관리 필요

– MFA·최소권한·이상 로그인 탐지·협력사 접근통제·개발환경 보호를 함께 강화

→ AI 기반 보안 자동화와 Zero Trust 기반 다층 방어로 공격자의 내부 이동과 피해 확산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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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1일(일) 주요  IT 뉴스


문자메시지로 AI 예악부터 쇼핑까지...GSMA, 'RCS' 진화예고

AI 에이전트 메시징 , RCS 상호운용성이 확산 좌우

차세대 문자메시지 기술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가 단순 알림·OTP 전달에서 AI 기반 예약, 쇼핑까지 지원하는 기업 메시징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기본 메시지 앱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과 기업 인증·양방향 상호작용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 기사 핵심 요약

– 전 세계 RCS 메시지는 하루 약 32억건, 도입 증가율은 올해 25%·내년 38% 전망

– AI 비서와 결합해 예약·쇼핑·업무처리를 지원하는 대화형 기업 메시징으로 발전

– 글로벌 확산을 위해 기기·통신망·국가 간 상호운용성·표준화·기업 인증 확보가 핵심 과제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SMS에서 대화형 메시징으로 전환

– RCS는 사진·영상·파일·선택형 답변·기업 인증을 지원하며 기본 메시지 앱에서 이용 가능

– IHG·유나이티드항공·네스프레소는 고객지원·항공편 재예약·상품 탐색·반복 쇼핑 등에 활용

 

◎ AI Agent와 결합

– AI가 고객 질문을 이해하고 업무를 처리하며 RCS는 기업과 고객을 연결하는 인증된 실행·소통 채널 역할

– SK텔레콤은 AI Agent가 예약·결제를 수행할 때 RCS로 사용자의 최종 승인을 받는 방식을 제안

→ AI 자율성을 확대하면서도 Human-in-the-Loop 형태 사용자 통제권 확보 가능

 

◎ 확산의 핵심은 상호운용성

– RCS 미지원 이용자에 대한 SMS 전환, 기기·통신사·국가 간 호환성 확보가 필요

– GSMA는 링크·복사·대화 제어 기능 등 Universal Profile 개선 추진

→ 향후 경쟁력은 기능 자체보다 표준화와 통신사업자·플랫폼 간 협력에 좌우될 전망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개요]

구분
내용
목적
– SMS/MMS를 IP 기반 양방향 Rich Messaging으로 확장
기반 구조
– 이동통신망·IMS 기반– GSMA Universal Profile을 통한 상호운용성 확보
주요 기능
– 사진·동영상·파일 전송– Group Chat– 읽음·입력 상태 표시– Rich Card·추천 응답·버튼
기업 메시징
– RCS Business Messaging(RBM)을 통해 기업 인증·예약·쇼핑 등 지원
SMS와 차이
– SMS: Text 중심 단방향 알림– RCS: Rich Media + 양방향 대화 + 서비스 처리
AI 연계
– AI Agent가 질문 이해·예약·쇼핑 등을 수행하고 RCS를 고객과 기업 간 Interaction Channel로 활용 가능
 
버전
핵심 변화
의미
UP 1.0
– Chat·Group Chat·File Transfer 등 기본 RCS 기능 표준화
– RCS 공통 표준 기반 마련
UP 2.2
– Chatbot·기업 메시징 기능 강화
– 고객과 기업 간 양방향 대화 지원 확대
– Business Messaging 본격화
UP 3.0
– E2EE(종단간 암호화) 도입
– Chatbot Deep Link 등 보안·서비스 기능 강화
– 보안 중심 고도화
UP 4.0
– Video Call·Rich Text·고품질 Media 등 지원 확대
– 메시징에서 Rich Communication Platform으로 확장
UP 4.1
– 메시지 전송 구조·상호운용성 개선
– User Profile·E2EE 연계 강화
– 글로벌 호환성·보안 강화

Universal Profile : 서로 다른 통신사·단말·OS 간 RCS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한 GSMA의 공통 기술 표준


금융당국 보안점검에도 또 뚫려…美연준은 서드파티까지 감독

제3자 리스크 관리 , 외주 점검에서 지속적 감시로 전환

금융권 해킹이 본사 핵심망보다 외주 시스템·업무지원 웹 등 서드파티 접점을 우회하는 방식으로 확대되면서 기존 서면 중심 외주점검의 한계가 부각되고 있다. 기사에서는 미국 연준의 제3자 리스크 관리 방향을 사례로 들어 위험 기반·지속적 공급망 통제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한다.

 

미국 연준 제3자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 SR 23-4(2023)
은행의 외부업체·핀테크·클라우드 등 Third Party 전체 생명주기 위험관리

 

 

■ 기사 핵심 요약

– 기존 금융권 외주관리가 보안서약·단말통제·연 1회 점검 등 정적 컴플라이언스 중심이라는 문제 제기

– 고위험 Cloud·AI·Core System 공급업체는 위험도에 따라 Continuous Monitoring하고 금융사가 최종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는 방향

– 국내도 Zero Trust·SBOM·실시간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외주 IT 공급망 전체를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 필요

서드파티 관리 패러다임 전환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공격 지점이 서드파티로 이동

– 공격자는 방어가 강화된 핵심 계정보다 대출모집인 시스템·외주 개발자용 웹·모바일 업무포털 등 상대적으로 관리가 약한 외부 접점을 활용

– AI 기반 침투도구와 웹 취약점을 이용해 권한 검증 허점을 지속적으로 탐색하는 공격 방식이 제시됨

 

◎ 제3자 리스크 관리 방식 변화

– 모든 공급업체에 동일한 점검표를 적용하기보다 위험도에 따라 관리 수준을 차등화

– Cloud·AI·핵심 외주사 등 중요 공급망은 일회성 점검이 아닌 실시간·지속적 감시 대상으로 관리

→ 외주 사용시, 보안·리스크 관리 책임은 금융회사에 유지

 

◎ 국내 금융 보안의 전환 방향

– 망분리와 연례 점검표 중심 체계에서 Zero Trust·공급망 통제·지속적 모니터링 중심으로 전환 필요

– 외주 SW·서비스 구성요소를 파악할 수 있도록 SBOM 관리와 공급업체 보안상태 지속 점검 필요

→ 핵심은 “외주업체를 점검했는가”가 아니라 “현재 위험을 지속적으로 통제하고 있는가”로 감독 기준을 바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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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목) 주요  IT 뉴스


방미통위, CI 유효기간 1년으로 가닥…연내 제도개선안 확정

CI 유효기간 1년 검토, 고정 식별자 체계 전환

정부가 온라인에서 동일인을 식별하는 연계정보(CI, Connecting Information)를 영구 고정값으로 사용하는 현행 구조를 개선한다. 핵심은 CI에 1년 유효기간을 두고 정기적으로 갱신하며, 유출 시에는 즉시 새로운 값으로 교체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 기사 핵심 요약

– 방미통위가 CI 유효기간을 1년으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2026년 제도개선안 확정, 2027년 법 개정 추진

– 고정된 CI가 유출되면 명의도용·스미싱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기적 갱신과 유출 시 교체 체계 도입

– 기업은 CI를 회원 식별·연계 Key로 활용해 DB 구조·인터페이스·동일인 Mapping 등 시스템 전환 필요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고정 식별자 구조 개선

– CI는 주민등록번호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 여러 온라인 서비스에서 동일인을 식별·연계하기 위한 정보

– 현재는 한 번 생성되면 장기간 동일한 값을 사용해 유출 후에도 악용 가능성이 지속

→ 영구 식별자를 갱신·폐기 가능한 식별자로 전환해 2차 피해를 줄이는 방향

 

◎ 1년 유효기간과 유출 시 교체

– 6개월은 기업과 본인확인기관의 운영 부담이 크고, 1년 6개월~3년은 보안 실효성이 낮다는 의견을 고려해 1년 주기 검토

– 사고 발생 시 유효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기존 CI를 무효화하고 새로운 CI로 교체하는 방식도 검토

 

◎ 분리보관·시스템 전환 병행

– 제시된 자료 기준 주민등록번호와 CI의 분리보관은 2027년 1월 1일 시행 예정

– 기존 CI와 신규 CI 간 동일인 연계, 서비스 연속성 유지, DB 구조 변경과 개발비용·역할분담이 주요 과제

→ 정부는 테스트베드를 통해 CI 갱신·교체의 기술적 가능성과 서비스 영향을 검증할 계획

기대효과
구분
핵심 내용
정의
– Connecting Information(연계정보)– 주민등록번호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 여러 서비스에서 동일인을 식별·연계하기 위한 온라인 식별정보
왜 개선하나?
– Connecting Information가 한번 생성되면 사실상 장기간 동일한 값으로 사용
– 유출돼도 비밀번호처럼 쉽게 바꾸기 어려워 명의도용·스미싱 등 2차 피해 위험 존재
분리보관 의미
– 주민등록번호와 Connecting Information를 동일 저장영역에 함께 두지 않고 분리 보관
– 한 번의 침해로 두 정보가 동시에 유출되는 위험 최소화
유효기간 의미
– Connecting Information를 영구 고정값으로 사용하지 않고 일정 기간 후 새로운 Connecting Information로 갱신(Rotation)
– 현재 1년 주기 검토 중
분리보관 시행
– 2027년 1월 1일 시행 예정
– 당초 2027년 5월 시행 계획보다 앞당김
유효기간제 일정
– 2026년 내 제도개선안 확정 목표
– 2027년부터 정보통신망법 개정 추진 후 적용 예정
왜 즉시 시행하지 않나?
– Connecting Information를 회원 식별·연계 Key로 사용하는 기업이 많아 DB 구조·인터페이스·서비스 로직 수정 필요
– 기존 CI와 신규 CI의 동일인 Mapping 및 서비스 연속성 검증 필요
1년을 검토하는 이유
– 6개월은 기업·본인확인기관의 갱신 부담이 큼
– 1년 6개월~3년은 보안 효과가 떨어져 보안성과 운영 부담 간 절충점으로 1년 검토
적용 효과
– 주민번호·Connecting Information 동시 유출 위험 감소
– 장기간 악용 예방
– 고정 식별자를 갱신·폐기 가능한 식별자로 전환– 개인정보 유출 후 2차 피해 최소화

 


구글 '제미나이4 카본', 프런티어 AI 1위…오픈AI·앤트로픽 제쳐

 

제미나이4 카본 , AI 지능지수 59점으로 1위

구글의 최신 프런티어 AI 모델 제미나이4 카본이 아티피셜 어낼리시스(AA)의 AI 지능지수 v5.0에서 59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특히 고난도 추론·과학 연구·지식 정확성·기업 업무 자동화에서 강점을 보이며 최고 성능 모델 경쟁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 기사 핵심 요약

– 제미나이4 카본 59점, 클로드 오퍼스 5.5 58점, GPT-6 아스트라 57점, GPT-6.1 솔 55점

– 9개 평가 중 고난도 추론·과학 연구·환각 억제·기업 업무 자동화 4개 부문에서 최고 성적

– 평가 과제당 비용은 7.76달러로 오퍼스 5.5보다 약 23% 낮았지만 GPT-6 계열보다는 높음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종합 성능 1위

– AA 지능지수는 지식업무·코딩·과학·일반 역량에 각각 25% 가중치를 적용해 총 9개 벤치마크로 평가

– 제미나이4 카본은 복잡한 추론과 과학적 문제 해결에서 강점을 보였으나 코딩·복잡한 지식업무에서는 경쟁 모델보다 낮은 점수

 

◎ 비용 효율성 비교

– 제미나이4 카본 7.76달러, 클로드 오퍼스 5.5 10.04달러, GPT-6 아스트라 6.25달러, GPT-6.1 솔 1.27달러

→ 최고 성능과 최저 비용이 동일 모델에 집중되지 않아 성능·속도·비용을 함께 보는 모델 선택 중요

성능과 비용 트레이드오프

◎ 평가 기준의 변화

– AA는 단순 수학·코딩 문제 해결을 넘어 실제 기업 업무 수행과 복잡한 작업의 자율 완수 능력까지 평가 범위를 확대

→ AI 경쟁의 기준이 단순 벤치마크 점수에서 실제 업무 수행 역량과 경제성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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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수) 주요  IT 뉴스


민관 'PHP2셸 취약점' 총력 대응…점검·대응 방안 제공

PHP2Shell 대응 , 점검·WAF보다 PHP 업데이트 우선

인증 없이 서버 제어권을 탈취할 수 있는 PHP2Shell 공개 이후 정부와 보안업계가 경보 발령, 체크도구, WAF 차단 규칙 등을 잇달아 배포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조치는 위험을 줄이는 보완책이며, 핵심 대응은 취약한 PHP 버전을 공식 보안 버전으로 신속히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 기사 핵심 요약

– CVE-2026-109618·109619는 CVSS 9.2의 PHP 엔진 RCE 취약점으로 로그인 없이 서버 명령 실행 가능

– 정부·KISA는 PHP 자산 파악, 긴급 패치, 서비스 재시작, 로그 점검·인증정보 교체 등 대응수칙 전파

– 진단 스캐너·WAF·IPS·가상패치가 확산됐지만 근본 해결책은 PHP 공식 업데이트이며 신규 취약점 점검도 필요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정부·KISA 긴급 대응

– PHP 개발팀은 8.2.35·8.3.36·8.4.27·8.5.12를 배포했으며 PHP 8.1 이하는 공식 업데이트 대상에서 제외

– KISA는 약 2만8000개 CISO 신고기업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111곳에 긴급 전파

– 실제 서버 기준 PHP 사용현황 확인 → 노출 서버 우선 패치·재시작 → 로그 점검 → 인증정보 교체 순으로 대응 권고

 

◎ 추가 취약점과 개인정보 위험

– 24일 CVE-2026-115560이 기존 업데이트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으로 안내돼 별도 설정 변경과 Worker 재시작 권고

– 개인정보위는 PHP 침해 시 연결된 DB까지 접근할 수 있어 phpMyAdmin 외부 접근 제한과 DB 최소권한 적용을 강조

 

◎ 민간 보안업계 대응 확대

– PHP Guard 등 URL 기반 스캐너부터 서버·컨테이너·이미지까지 점검하는 도구가 잇달아 공개

– WAF·IPS·가상패치도 공격 패턴 차단에 활용되지만 설정 문제나 우회 가능성 때문에 공식 패치를 대체할 수 없음

→ 안랩은 패치 전 기준 국내 취약 추정 PHP 호스트가 약 11만건이라고 분석

 

◎ 핵심 대응 방향

– 외부 노출 서버뿐 아니라 외주·테스트 서버·관리화면·컨테이너 이미지까지 점검 범위에 포함

→ 자산 식별 → 패치 → 재시작 → 침해점검 → 인증정보 교체를 하나의 긴급 대응 절차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


구글 딥마인드, '피지컬 AI 두뇌' 월드모델 지니4 프리뷰 공개

월드모델 , 실시간 가상세계와 Physical AI 연결

구글 딥마인드가 최신 월드모델(World Model) 지니4를 연구용 프리뷰로 공개했다. 사용자의 행동과 프롬프트에 따라 화면과 소리를 실시간 생성하고, 제미나이와 결합해 영화·게임 제작은 물론 로봇 행동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하는 방향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 기사 핵심 요약

– 지니4는 사용자 입력에 따라 장면·오디오·대화·환경을 실시간 생성하는 상호작용형 월드모델

– 영화 촬영 구상·게임 프로토타입·교육·로봇 훈련 등에서 실제 제작·운영 전 시뮬레이션 도구로 활용 가능

– 제미나이가 작업을 계획·검증하고 지니4가 가상세계를 생성하는 구조로 AI Agent·Physical AI 검증환경으로 확장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실시간 상호작용형 월드모델

– 완성 영상을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동·카메라 방향·날씨·인물 추가 등 사용자 입력에 맞춰 다음 장면을 실시간 생성

– 바람·파도·음악·대화 등 화면 상황에 맞는 오디오도 함께 생성하며 최대 2분 동안 장면 일관성을 유지

기존 생성형인공지능과의 차이

 

→ AI가 현실의 공간·시간·인과관계를 이해하고 결과를 시뮬레이션하는 World Model로 발전

 

◎ 영화·게임 제작 프로토타이핑

– 영화 제작자는 촬영 전 카메라 각도·조명·대사·인물 동작을 가상환경에서 비교 가능

– 게임 개발자는 코드 작성 전 공간·질감·상호작용 방식을 바꾸며 초기 아이디어를 탐색

→ 콘텐츠 제작의 기획→검증→시제품 제작 단계를 단축하는 도구로 활용 가능

 

◎ 제미나이와 결합한 로봇 시뮬레이션

– 제미나이가 목표를 단계별로 분해하고 지니4가 생성한 화면을 보며 진행상황을 확인·수정

– 휴머노이드 로봇 아폴로의 체커 게임 등 실제 로봇 투입 전 행동을 가상환경에서 시뮬레이션

→ AI 추론 + 월드 시뮬레이션 결합이 Physical AI와 로봇 학습의 핵심 구조로 확대◎ 한계와 향후 확대

– 장시간 실행이나 반복 수정 시 물체 위치·형태의 일관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복잡한 물리현상·공간관계·텍스트 표현은 추가 개선 필요

– 향후 Google AI Ultra, Gemini API, AI Studio 파트너로 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생성물에는 SynthID 적용 예정

 

[월드 모델/ LWM]

World Model = 세계를 이해·예측하는 모델

→ LWM = 이를 대규모·범용화한 모델

→ Physical AI = 이를 활용해 현실에서 행동하는 AI 시스템

월드모델 개념
.
LWM 기술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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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수) 주요  IT 뉴스


위협 현실화…사이버 방어도 AI가 필수

인공지능 보안 , ASM·CTEM·XDR 기반 다층 방어 강화

인공지능이 취약점 탐색부터 공격 실행까지 자동화하면서 AI 사이버공격이 실제 기업 보안위협으로 확대되고 있다. 공격자의 시간과 비용은 줄어드는 반면 피해기업의 대응비용은 증가하면서 방어 역시 AI·자동화를 활용한 다층 보안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 기사 핵심 요약

– IBM 조사에서 악의적 침해사고 중 인공지능 활용 비중은 25%, 전년 대비 9%포인트 증가

– 인공지능 활용 데이터 유출 평균 비용은 600만달러, 반대로 AI·자동화 방어 조직은 비용 193만달러·대응기간 65일 감소

– ASM·CTEM·EDR/XDR·제로트러스트 등을 연결해 탐지→차단→내부 확산 예방의 다층 방어체계 구축 필요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AI가 공격 속도·규모 확대

– 인공지능이 취약점 탐색과 공격 실행에 필요한 시간·전문성을 낮춰 적은 자원으로 다수 기업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환경 형성

– 국내 금융권에서도 인공지능 기반 침투테스트 도구를 활용한 공격 정황이 확인되며 현실적 위협으로 부상

 

◎ AI 방어 도입 효과

– 보안 운영에 AI·자동화를 광범위하게 적용한 조직은 미적용 조직보다 비용이 평균 193만달러 감소

– 탐지·차단 시간도 65일 단축돼 대규모 보안정보 분석과 위협 선별에서 효과 확인

 

◎ 다층 방어체계로 전환

– ASM·CTEM·AI 침투검증으로 외부 노출 자산과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탐색

– EDR·XDR과 AI 보안관제로 이상징후를 연계 분석하고, 제로트러스트·접근통제로 침투 이후 내부 확산을 제한

→ 특정 솔루션의 탐지율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방어선을 구성해 공격자의 시간·비용을 높이고 피해 범위를 최소화하는 전략이 핵심

※ 인공지능 오탐이 정상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중요한 차단·조치에는 사람의 감독 병행 필요

다층방어체계

 


[ICT시사용어] 그리드코드(Grid Code)

그리드코드 개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GPU 연산량에 따라 짧은 시간에도 크게 변하면서 기존 전력망 안정성에 새로운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AI 데이터센터 전용 그리드코드(Grid Code) 마련에 착수하고 ESS·UPS 등을 활용한 전력 변동 완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기사 핵심 요약

– 그리드코드는 전압·주파수·전력품질 등 전력설비의 계통 접속·운영 기준을 정해 전력망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술 기준

– AI 데이터센터는 1㎳ 단위로 MW급 전력 변동이 발생할 수 있어 별도 계통 대응 기준 필요성 확대

– 정부는 ESS·UPS 등을 활용한 변동 완화와 전용 기준을 검토하며, 향후 사업자의 설비·비용 부담에도 영향 예상

대표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

그리드코드 개념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그리드코드의 역할

– 발전소·ESS 등 전력설비가 전력망에 연결될 때 필요한 성능과 운전조건을 규정

– 전압·주파수 변동 대응, 고장 발생 시 운전 유지 조건과 대응 절차 등을 포함

→ 핵심은 개별 설비의 안정성보다 전력계통 전체의 안정적 운영 확보

 

◎ AI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적용 대상

– 대규모 GPU는 학습·추론 부하 변화에 따라 소비전력이 급격히 변동

– 정부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에서는 0.001초 단위로 MW급 전력 변화가 발생 가능

→ 기존 발전설비 중심의 계통 기준을 대규모 전력 소비시설까지 확대할 필요성 부상

 

◎ 전용 기준과 대응 설비 검토

– 정부는 8월 AI 데이터센터 연구회를 출범해 국내 전력망 환경에 맞는 전용 그리드코드 마련 착수

– 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를 활용해 급격한 전력 사용 변화를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

→ 향후 기준에 따라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추가 설비 투자·부지 확보·구축비용이 달라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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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수) 주요  IT 뉴스


PHP 취약점 끝 아니다…"노드투쉘 긴급 대응 필요"

Node2Shell, Brotli OOB Write로 RCE 가능

Node2Shell은 Node.js가 사용하는 Brotli Decoder의 메모리 경계 처리 오류로 발생하는 런타임 계층 취약점이다. 조작된 Brotli 데이터가 취약한 Decoder까지 도달하면 서비스 장애와 메모리 손상은 물론 조건에 따라 원격코드실행(RCE)까지 이어질 수 있다.

 

■ 기사 핵심 요약

– CVE-2026-111497은 Brotli Decoder의 Out-of-Bounds Write(OOB Write) 취약점으로 Node.js에서 High 등급으로 분류

– 미패치 Node.js에서 공격자가 제어하는 Brotli 데이터가 Decoder에 전달되면 Crash·Memory Disclosure·RCE 가능

– Node.js뿐 아니라 내장 Native Library·Container까지 포함한 Runtime·Dependency 보안관리와 긴급 패치가 핵심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Brotli Decoder 메모리 결함

– 잘못된 Block Switch를 영구 오류로 처리하지 않고 추가 입력이 필요한 상태로 오판하면서 비정상 처리를 지속

– 내부 Buffer 범위를 넘어 데이터를 기록하는 OOB Write가 발생해 Memory Corruption으로 연결

→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아니라 Node.js Runtime이 연결한 Brotli C Library 계층의 취약점

Brotli Decoder 메모리 결함

◎ 공격 조건과 영향

– 단순히 Node.js 서버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공격되는 것은 아니며 조작된 Brotli 데이터가 실제 Decoder까지 도달해야 함

– node:zlib, 압축 Body 처리, fetch() 등 Brotli 해제 경로가 주요 점검 대상

– 영향은 Process Crash·DoS·Memory Disclosure 및 조건 충족 시 RCE

파급 효과

◎ 보안 업데이트와 대응

– 보안 버전은 22.23.4 / 24.22.1 / 26.12.1 이상

– 패치 전에는 Brotli 입력 차단을 임시 적용하고 외부 노출 Node.js·Container·API Runtime 버전을 우선 점검

→ Node2Shell과 PHP2Shell 모두 Application Security를 넘어 Runtime Security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

 

[참고]

비교

“AI 무기 탑재한 북한 해킹조직 온다”…‘대공습 예고’ 초비상

PHP2Shell 악용 정황, 북한 연계 공격 경고

치명적인 PHP 취약점 PHP2Shell을 활용해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 정부·금융기관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특히 폐쇄형 네트워크에서 한국어로 공격을 조율하고 AI로 공격 우선순위와 PoC를 검증한 흔적이 확인돼 대응이 강화되고 있다.

 

■ 기사 핵심 요약

– CYFIRMA가 I2P에서 라자루스 생태계와 연계된 것으로 분석되는 세력의 PHP2Shell 공격 준비 정황 포착

– 공격자는 공개 PoC와 AI 기반 분석·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정부·금융·제조·물류·항공 등 핵심 분야를 표적으로 선정

– 북한 연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직접적 귀속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정부는 경보 발령과 긴급 패치 적용을 권고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PHP2Shell 기반 공격 준비

– CVE-2026-109618·109619는 인증 없이 조작된 웹 요청으로 원격코드실행(RCE)이 가능한 PHP Core 취약점

– 공격 세력은 공개된 공격코드를 수집하고 AI를 이용해 표적 우선순위 선정과 사전 검증을 수행한 것으로 분석

→ AI가 취약점 탐색과 공격 준비의 속도·자동화 수준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

PHP2Shell 공격 절차

◎ 핵심 인프라 중심 표적화

– 한국·미국·일본·호주의 정부기관과 금융기관이 우선 표적으로 거론

– 제조·물류·해운·공항·항공·온라인 거래 플랫폼까지 공격 대상에 포함

 

◎ 북한 연계 판단과 한계

– 한국어 지시, 라자루스 계열에서 사용해온 웹셸 전술, 정부·금융기관 중심 표적 등이 연계 정황으로 제시

※ 다만 라자루스 고유 악성코드나 인프라가 직접 일치한 사실은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아 공격 주체 확정에는 신중할 필요

 

◎ 긴급 보안 대응

– PHP 개발팀은 10월 21일 긴급 패치를 배포했고 정부·KISA는 22일 관련 취약점에 ‘주의’ 경보 발령

→ 인터넷에 노출된 PHP 서버는 공격 여부와 관계없이 최신 보안 버전 적용과 침해 여부 점검을 우선 수행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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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회 김재원 PE 합격 후기

🏆 139회 정보관리기술사 김재원,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킨 사람

기술사 공부를 시작할 때,

화려한 필력부터 걱정하시나요?

여기서 점수가 갈립니다.

 

제가 기억하는 김재원 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조용히 자신의 몫을 다하던 멘티입니다.

처음부터 글씨의 가독성이 좋거나,

지면 구성이 일정했던 것은 아닙니다.

 

표현의 정돈과 형식의 일관성에는,

분명히 보완할 부분이 있었어요.

 

하지만 부족한 점을 마주하는 태도에는,

늘 한결같은 꾸준함이 있었습니다.

배운 것을 받아들이고 다시 써보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겸손함과 배려입니다.

함께하는 사람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놓지 않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합격후기에서 함께 나누고 싶은 것도,

바로 그 지점입니다.

눈에 띄는 장점만으로 설명하기보다,

부족함을 하나씩 채워 온 과정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 합격 포인트 핵심 요약
• 타고난 필력보다 부족함을 채우는 꾸준한 태도
• 피드백을 수용하고 직접 다시 써보는 실행력
• 동료를 배려하며 함께 완주하는 페이스 유지

📌 오래 일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한 도전

출발점에는 현장에서 만난 선배들이 있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함께한 강리종·강리원 님이,

높은 연령에도 활발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IT 분야에서,

오래 활동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후 신뢰감 있는 안내를 바탕으로,

기본과정에 합류했습니다.

 

준비 기간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약 1년 4개월입니다.

그동안 생활의 중심을 한 가지 목표에 맞추며,

흔들림 없이 집중했습니다.

 

회차별 필기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차별 필기 성적 변화 데이터 변화

단번에 크게 뛰어오른 곡선은 아닙니다.

조금씩 쌓인 변화가,

마지막에 합격선으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이 숫자에서 단순한 결과뿐 아니라,

그 사이를 묵묵히 버틴 시간을 함께 보게 됩니다.

이게 진짜 핵심입니다.

 

📚 기본과정, 낯선 내용을 따라가며 기초를 세우다

🔑 136회 준비: 2025년 2월~5월

처음 접한 기본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교재에는 모르는 내용이 많았고,

다른 사람이 빠르게 메모하는 모습조차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주어진 분량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생각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 힘이 된 것은 앞서 준비한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선배들이 실제로 써내는 과정을 보며,

자신도 해볼 수 있다는 마음을 다졌습니다.

 

이 시기에는 기본적인 구성과 흐름을 익히고,

주요 토픽을 접하며 시간의 우선순위를 바꿔 갔습니다.

직장인 기술사 준비에서 확보한 시간을,

어디에 먼저 쓸지 정하는 일은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첫 시험에서는 수업에서 들어 본 문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익숙함을 온전한 설명으로 옮기기에는,

아직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더 공부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을 남긴 채,

다음 회차를 준비했습니다.

⚠️ 초기 시행착오와 극복 포인트
• 눈으로만 익힌 토픽은 시험장에서 바로 쓰기 어려움
• 직장인 시간 관리의 핵심은 우선순위 재설정
• 선배들의 실제 답안 작성 과정을 보며 동기부여 확보

✍️ 읽기 중심에서 직접 써내는 방식으로 바꾸다

학습 방식의 변화

🔑 137·138회 준비: 2025년 5월~2026년 2월

기본과정을 마친 뒤,

무식반에 합류하면서 방법을 바꿨습니다.

이전에는 교재를 읽고 시간을 보내면,

공부했다고 생각하기 쉬웠습니다.

심화과정에서는 그 방식만으로,

매주 주어진 문제를 소화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도메인별 주간 출제 문제를 먼저 확인하고,

관련 부분을 찾아보는 순서로 전환했습니다.

무엇을 설명해야 하는지 정한 뒤 읽으니,

집중할 대상이 분명해졌습니다.

 

장소도 집에서 가까운 스터디카페로 옮겼습니다.

비용을 들여 마련한 공간에서,

정해진 시간을 더 집중해서 사용했습니다.

업무와 병행하는 만큼,

한 시간이라도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던 것이죠.

 

50분 쓰기 역시 중요한 훈련이었습니다.

한 시간을 공부해도 실제로 표현할 시간을 남기려면,

조금 더 빠르게 읽고 연습해야 했습니다.

일일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속도와 내용을 함께 다듬었습니다.

 

다만 빠르게 채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반복해서 쓰면서도 문장을 조금씩 줄이고,

핵심을 남기는 방향을 찾아갔습니다.

실제로 적용해보면 이 단계에서 실력이 확 올라갑니다.

✍️ 답안 작성 전략의 핵심 전환
1. 교재 정독 후 문제 풀기 ❌ → 주간 문제 확인 후 발췌독 ⭕
2. 스터디카페를 활용한 고밀도 몰입 환경 구축
3. 50분 실전 쓰기 훈련과 피드백 기반 문장 압축

🧠 ‘아는 것 같다’에서 ‘꺼내 쓸 수 있다’로

137회에서는 알고 있는 듯하지만,

명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주제가 많지 않았습니다.

읽은 경험과 시험장에서 꺼내 쓰는 능력 사이에,

분명한 간격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후 앞선 합격자의 경험에서 중요한 기준을 찾았습니다.

대략 아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도움 없이 인출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키워드 암기에 더 시간을 썼고,

별도의 암기장을 만들었습니다.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은 캡처해 메신저에 저장하고,

이동 중에도 수시로 확인했습니다.

 

138회에서는 분량을 부족하지 않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의 깊이는 여전히 보완해야 했습니다.

익숙한 분야에 치우쳐 읽다 보니,

전체 범위를 고르게 다루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ISO 42001을 선택하지 못했던 일,

해설을 읽으며 CAT 2.0을 익숙한 개념과 연결하지 못했던 경험도 남았습니다.

가독성은 나아졌지만,

지식의 범위와 정확도를 함께 끌어올려야 했습니다.

 

제가 이 과정에서 짚고 싶은 기술사 공부법은 분명합니다.

읽은 내용을 확인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료를 덮은 상태에서도 설명할 수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 깨달음과 학습 인사이트
• '눈에 익은 것'과 '백지에 쓸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다름
• 편식 없는 도메인 학습으로 문제 선택권 확보 필수 (ISO 42001, CAT 2.0 등)
• 자료를 덮고 핵심 키워드를 인출하는 백지 복습이 합격의 열쇠

🚀 139회, 익숙해진 토대 위에서 부족한 곳을 채우다

🔑 2026년 2월~5월의 집중

시작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는,

처음 세운 목표를 돌아보며 집중력을 높였습니다.

성실하게 Big&Up 과정을 따라오면서 교재의 여러 주제가 익숙해졌고,

이제 부족한 영역에 더 힘을 쏟을 수 있었습니다.

 

표현의 가시성은 주간 문제와 일일 쓰기를 통해 계속 다듬었습니다.

피드백을 반영한 답안 작성을 이어가고,

개인 회독과 토요일 활동으로 빠진 부분을 메우려 했습니다.

 

시험 당일 1교시를 마쳤을 때는 가능성을 느꼈지만,

2·3·4교시를 치른 뒤에는 다음 회차를 더 준비해야겠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에 대한 확신은 없었습니다.

 

60.08점이라는 성적에는,

수업에서 자주 쓰고 살펴본 토픽들이 힘을 보탰습니다.

익숙한 영역에서 확보한 점수가,

부족한 부분을 안정적으로 보완해 주었습니다.

반복해서 다뤄 본 경험이 실제 시험에서 의미를 가진 순간입니다.

 
🚀 139회 최종 합격 결과 (60.08점)
• 1년간 다져온 기본기 위에 약점 도메인 집중 보완
• 주간 문제 및 일일 쓰기로 완성된 답안 가시성
• 반복 훈련한 주력 토픽에서 고득점 확보하여 합격선 돌파

🏃 꾸준함을 이어 준 구체적인 도구와 습관

실전 도구들

✔️ 매일 확인하고, 주말에는 인출하기

일일 셀프테스트에서는 피드백을 받으며,

표현과 구조화 틀을 매일 점검했습니다.

토요일 활동은 단순한 참석 자체보다,

기억에서 꺼내는 연습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

 

모범 예시도 적극적으로 참고했습니다.

도형, 구성, 핵심어, 분량, 템플릿을 살피며,

필요한 부분을 자신의 연습에 가져왔습니다.

영어 공책에 쓰는 방식도 활용해,

부담 없이 반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다시 볼 내용을 모은 서브노트

시험과 모의고사 전에 집중해서 확인할 내용을,

A5 크기 포스트잇에 정리했습니다.

반드시 알고 들어가야 할 사항을 골라 붙이고,

계속해서 내용을 갱신했습니다.

김재원 PE 서브노트

서브노트의 역할은 모든 내용을 옮겨 적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확인할 대상을 모아두는 도구였습니다.

글씨가 반듯하지 않아도,

필요한 지식을 찾고 되짚는 기능은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 도메인별 문제 모음과 반복 회독

132회부터의 주간 문제를 도메인별로 묶고,

중복과 누락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리했습니다.

교재를 읽기 전후에 활용했고,

시간이 부족한 금요일에도 빠르게 훑었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이 나올지 알 수 없기에,

반복 회독도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특정 주제에 치우쳤던 경험을 돌아보며,

범위를 넓히려는 노력이었습니다.

 

✔️ 텔레그램으로 이동 시간을 연결하기

재확인할 토픽, 암기할 장표, 쓰기 기록 등을,

텔레그램 채널별로 모았습니다.

출퇴근길에 틈틈이 열어보며,

부족한 시간을 알차게 보충했습니다.

도구 자체보다 다시 볼 자료가,

항상 손에 닿는 곳에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김재원 기술사의 실전 학습 체크리스트
✅ 일일 셀프테스트 피드백으로 답안 구조화 점검
✅ 영어 공책을 활용한 부담 없는 모범 답안 템플릿 연습
✅ A5 포스트잇으로 시험 직전 확인할 핵심 요약본 갱신
✅ 132회 이후 주간 문제를 도메인별로 묶어 누락 예방
✅ 텔레그램 개인 채널을 구축해 출퇴근 자투리 시간 암기

🌱 루틴을 함께 버틸 힘으로 연결하다

회사 업무와 종교 활동 외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기술사 준비에 배분했습니다.

특별한 이유를 기다리기보다,

하루하루 습관처럼 이어갔습니다.

어느 날의 큰 의욕보다,

지속할 수 있는 루틴이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혼자서만 버틴 것은 아닙니다.

동료들과 서로 위로하고 토요일을 함께 보내며,

식사와 커피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조장으로 함께한 시간에도,

고마움과 미안함을.. 결국은 자신의 몫을 다하려 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의 이해,

멘토들의 걱정과 조언·격려도 큰 힘이었습니다.

기술사의 세계로 이끌어 준 인연과 기본반 자기소개에서 다시 만난 기억,

교재 뒤 사진 속 선배들을 향한 동경도 여정에 함께했습니다.

 

찬양과 애니메이션·영화의 대사를 들으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기도 했습니다.

수기의 시작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끝에서는 함께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겸손함과 배려가 그 감사에도 담겨 있습니다.

 

🏃‍♂️ 루틴 및 멘탈 관리 핵심
• 일시적인 의욕 대신 매일 같은 시간을 채우는 루틴화
• 스터디 조장 활동을 통해 동료들과 페이스메이커 역할 수행
• 가족의 응원, 멘토의 조언을 동력으로 슬럼프 극복

🙏 멘토로서 전하고 싶은 말, 오늘의 최선을 이어가세요

오늘 할 것을 하자

김재원 님의 정보관리기술사 도전은,

시작부터 정돈된 글씨와 일정한 형식으로 완성된 과정은 아니었습니다.

읽는 순서를 바꾸고 공간을 옮기고,

외우고 직접 쓰며 부족함을 채워 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늘 같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있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면서도 해야 할 일을 놓지 않았고,

함께한 사람들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지금 표현이 매끄럽지 않더라도,

오늘 고칠 한 가지를 찾으셨으면 합니다.

읽었다면 직접 꺼내 써보고,

피드백을 받았다면 다음 지면에 반영해 보세요.

이 부분만 잡아도 결과가 많이 달라집니다.

 

저는 재원 님을 떠올리며,

조용히 이어 온 노력이 얼마나 묵직한 힘을 가질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합니다.

139회 필기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성실함과 배려가 앞으로의 길에서도,

좋은 바탕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김재원 PE 작성 답안지와 화이트
⭐ 멘토의 실전 조언 한 줄 요약
완벽한 시작을 기다리지 말고, 오늘 읽은 토픽 하나를 덮고 백지에 꺼내 쓰는 연습부터 바로 시작해보세요!

IT 기술사 학습 전략 설명회(매월 진행)

 

IT 기술사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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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목) 주요  IT 뉴스


 

10년 묵은 PHP 결함, AI가 뚫었다

Runtime RCE와 AI 보안 대응 가속

PHP 핵심 런타임의 메모리 처리 결함을 이용해 인증 없이 서버에서 원격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PHP2Shell 취약점이 공개됐다. 특히 인공지능이 오랫동안 공격 가능성을 입증하지 못했던 결함을 단기간에 분석하면서 인공지능이 보안 연구와 공격 개발의 속도를 동시에 높이는 문제가 부각됐다.

타임 라인

■ 기사 핵심 요약

– CVE-2026-109618·109619는 PHP Core 메모리 처리 결함으로 인증 없는 RCE가 가능하며 CVSS 9.2 Critical로 평가

– Wiz는 인공지능 모델과 분석도구를 활용해 수개월 규모의 취약점 분석·공격 검증 작업을 약 일주일 만에 수행

– 패치 공개 전부터 공격 시도가 관측돼 시간 단위 패치 대응과 Runtime·CMS·Plugin 전체 취약점 관리 중요성 확대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PHP Runtime 자체의 치명적 결함

– OOM(Out of Memory)처리 과정의 Memory Corruption과 해제된 메모리를 재사용하는 Use After Free가 핵심 원인

– Application 취약점이 아니라 PHP 자체 문제여서 WordPress·Drupal·Joomla 등 상위 서비스도 영향 가능

→ 로그인·보안 기능 실행 전에도 공격 가능한 환경이 있어 영향 범위가 큼

결함 원리

◎ 인공지능이 취약점 발견 속도 가속

– Wiz는 자체 도구와 Gemini·GPT 계열 인공지능을 활용해 PHP 소스와 공격조건을 분석

– 기존에는 수개월이 필요했던 작업을 단기간에 수행하며 취약점 발견→PoC→공격 검증 속도를 크게 단축

→ 방어자의 연구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공격자의 진입장벽도 함께 낮아지는 Dual-use 위험 확대

 

◎ 대응 핵심은 즉시 패치

– PHP 8.5.12 / 8.4.27 / 8.3.36 / 8.2.35 이상으로 업데이트하고 EOL 버전은 지원 버전으로 전환

– WAF·설정 변경은 임시 보완책이며 근본 대응은 Runtime 패치

→ 앞으로는 주·월 단위가 아닌 시간 단위 Patch SLA와 SBOM 기반 전 구성요소 관리가 중요

대응 방안
구분
핵심 내용
취약점 명칭
– PHP2Shell
대상
– PHP Core Runtime
CVE
– CVE-2026-109618
– CVE-2026-109619
위험도
– Critical / CVSS v4.0 9.2
취약점 유형
– Out-of-Memory 처리 오류
– Memory Corruption
– Use After Free(UAF)
– Request 간 Stale State 재사용
발견 방식
– 보안 연구진이 PHP Core의 메모리 처리 코드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
– 오래전부터 존재하던 OOM·Request State 관련 결함을 추적
– 인공지능을 이용해 여러 취약점을 연결하는 Exploit Chain을 분석·검증
인공지능 활용
– Wiz Research는 Wiz Atlas·Gemini 4 Argon·GPT-5.6 Sol을 활용
– 복잡한 Memory State 분석, Exploit 개발·적응, Patch 검증 등에 활용했다고 설명
패치 과정
– 09.21 PHP가 보고 내용을 확인하고 Coordinated Fix 진행
– Cloud·CDN·보안업체들과 사전 탐지·완화책 준비
공개 전 공격 발견
– AWS MadPot Honeypot에서 10.17 공격 시도 확인
– 공식 공개 4일 전부터 Exploit 시도가 존재
공개 과정
– 10.20 CVE 관련 정보가 사전 유출되면서 Exploit 연구가 급속히 확산
– PHP가 예정 일정보다 앞당겨 10.21 Patch 공개
공격 방식
– 공격자가 조작된 multipart/form-data HTTP Request 전송
– PHP Request 처리 중 Memory State 오류 발생 가능
공격 결과
– RCE(Remote Code Execution)
– Process Memory 노출
– Web Server 장악·WebShell 설치 가능
CVE-2026-109618
– 메모리 할당 실패 과정에서 불완전한 상태가 남아 Memory Corruption 발생
CVE-2026-109619
– 이전 Request의 상태가 잔존하여, 다음 Request에서 재사용되는 Use After Free / Stale State 문제
보안 버전
– 8.2.35 이상
– 8.3.36 이상
– 8.4.27 이상
– 8.5.12 이상
핵심 대응
– 지원 버전으로 즉시 Patch
– Web Server·PHP Worker 재시작
– 비정상 POST Request·Process·파일 생성 점검
– EOL 버전 Upgrade

 


공정위, ‘AI 워싱’ 광고 기준 마련…가상후기·딥페이크도 판단 대상

AI 광고 가이드라인 , 딥페이크·가상후기 규제 강화

■ 도입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보다 과장하는 AI 워싱과 AI 생성 인물·후기 등을 활용한 광고의 판단 기준을 마련한다. 핵심은 인공지능 적용 여부뿐 아니라 적용 범위·작동 조건·성능 한계·근거 등을 소비자가 오인하지 않도록 명확히 표시하는 것이다.

 

■ 기사 핵심 요약

– 공정위가 AI 관련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초안을 마련해 4개 유형·16개 사례와 사업자 자가점검 기준 제시

– 단순 보조 기능을 전체 인공지능 기능처럼 광고하거나 작동 조건·성능 한계·시험 조건을 누락하면 부당광고 판단 가능

– AI 생성 인물·후기·딥페이크를 실제 전문가·소비자처럼 활용할 경우 거짓·과장·기만 광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AI 워싱 판단 기준 구체화

– 실제 학습·추론·판단 기능이 제품 기능에 활용되는지를 중심으로 AI 적용 여부 판단

– 제3자 AI 기술을 자체 개발한 것처럼 표현하거나 일부 기능만 AI인데 제품 전체가 인공지능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광고하는 행위도 점검 대상

워싱 진단 기준

◎ 작동 조건·성능 한계 표시

– 전용 앱 연동 등 특정 조건에서만 인공지능 기능이 작동한다면 해당 조건을 함께 안내

– 작은 물체 인식 제한 등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능 한계도 표시 필요

– ‘최고·완벽’ 등 표현은 객관적 근거와 시험 조건을 제시해야 함

 

◎ AI 생성 광고·딥페이크 규제

– 가상 의료인·전문가·후기를 실제 인물의 의견처럼 제시하면 기만 광고가 될 수 있음

– 딥페이크로 실존 전문가를 사칭하거나 근거 없는 수익률을 강조하면 거짓·과장 광고까지 문제 가능

→ 인공지능 이미지·영상이 실제 제품·사용 결과로 오인될 가능성이 있으면 인공지능 활용 사실을 명확히 표시해야 함

딥페이크, 가상후기

 

◎ 자가점검과 향후 적용

– 공정위는 실제 인공지능 사용 여부·기술 출처·작동 조건·성능 입증 등을 확인하는 4단계 8개 항목 자가점검표 마련

– 가이드라인 자체는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실제 위법 여부는 표시광고법과 소비자 오인 가능성 등을 종합 판단

– 의견수렴 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최종 가이드라인 확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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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수) 주요  IT 뉴스


 

가트너, 2027년 10대 전략 기술 발표

가트너 2027년 기술전략

가트너가 2027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인공지능이 텍스트 생성에서 예측·시뮬레이션·자율 업무 수행으로 확장되면서 기업 기술전략도 모델 성능 중심에서 에이전트 통제·기술주권·지속가능한 컴퓨팅으로 넓어지고 있다.

 

■ 기사 핵심 요약

– LQM·음성 추론·월드 모델 등 비텍스트 AI가 예측·시뮬레이션·현실세계 판단 영역으로 확장

–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신원·권한·컨텍스트·취약점 관리가 기업 보안의 핵심 과제로 부상

– 특정 공급업체 의존을 줄이는 소버린 테크와 일회성 앱·서비스형 웻웨어 등 새로운 컴퓨팅 방식 주목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인공지능 모델의 예측·행동 영역 확대

– 대규모 정량 모델(LQM)은 수치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 상황을 예측하고 결정을 지원

– 음성 추론 모델은 오디오의 맥락·의도를 분석하고, 월드 모델은 공간·시간·인과관계를 이해해 로봇·자율주행의 행동 결과를 사전 시뮬레이션

 

◎ AI 에이전트 통제와 보안 강화

– 가트너는 2028년까지 기업 사고의 25%가 관리되지 않은 머신 권한과 AI 에이전트 오용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

– AI 에이전트 신원/AI 컨텍스트 플랫폼/코딩 에이전트 하네스/자율형 노출 개선 등을 통해 권한·행동·취약점 관리 강화

 

◎ 기술주권·고효율 컴퓨팅 부상

– 소버린 테크는 특정 공급업체 종속을 줄이고 데이터·기술의 지속적 사용 가능성을 확보하는 전략

– 가트너는 2030년까지 미국 외 기업의 75% 이상이 디지털 주권 전략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

– 특정 목적 후 폐기하는 일회성 애플리케이션, 생체·합성 생물학을 활용하는 서비스형 웻웨어도 새로운 기술 방향으로 제시

→ 핵심은 인공지능 기능 확대보다 사람·조직·AI 에이전트 간 경계와 통제 구조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것

 

 가트너(Gartner) 2027 전략 기술 트렌드 (26년 10월 21일)

 

 

가트너(Gartner) 2027 전략 기술 트렌드 (26년 10월 21일)

Gartner 2027 전략 기술 개요- 인공지능이 단순한 텍스트 생성과 업무 지원을 넘어 수치·음성·물리세계를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판단·행동하는 단계로 발전함에 따라 필요한 기술과 통제 체계를

buksamfight.tistory.com

 


 

車부터 AI 가전까지 정보수집 확대…제품 검증·사후관리 '구멍'

스마트기기 , 커넥티드카·로봇청소기 위험 확대

커넥티드카·로봇청소기·스마트홈 카메라처럼 영상·위치·공간정보를 수집하는 IoT 기기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국내 보안인증과 사후관리 체계는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분석과 플랫폼 연계가 확대되면서 제품 제조사뿐 아니라 플랫폼·클라우드까지 포함한 책임체계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 기사 핵심 요약

– 커넥티드카·AI 가전이 영상·좌표·공간정보까지 수집하면서 IoT 보안 위험과 정보유출 영향 확대

– 최근 5년간 국내 IoT 보안인증은 약 450건, 가전 분야는 10건에 그쳐 자율인증 중심 제도의 실효성 한계

– 제조사·플랫폼·AI 분석사업자가 연결되는 구조로 발전하면서 최소 보안기준·의무인증·사후관리·책임분담 필요성 증가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IoT 기기의 정보수집 범위 확대

– 커넥티드 차량은 카메라·LiDAR·GPS로 영상과 위치·공간정보를 동시에 수집하고 외부망과 연결

– 로봇청소기·스마트홈 카메라도 사람·사물·행동·집안 구조까지 인식하면서 수집 정보의 민감도 증가

→ 국가보안시설이나 주요 공간 정보가 유출될 경우 단순 개인정보를 넘어 시설 위치·구조·장비 배치 정보까지 노출될 가능성

 

◎ 현행 IoT 보안인증의 한계

– 국내 IoT 보안인증은 제조·수입업자가 신청하는 자율인증 방식으로 미인증 제품도 일반 판매 가능

– 최근 5년간 인증 약 450건 가운데 가전 10건, 통신 분야 7건에 불과

– 2020년 정보통신망법에 제조·수입업자 보호조치 규정이 마련됐지만 최소 보안기준·개선명령·사후관리 절차는 미흡

인증제도의 한계

◎ AI·플랫폼 확산으로 책임구조 복잡화

– SmartThings·Google Home·Apple Home과 Matter 등으로 서로 다른 제조사의 기기와 서비스가 연결

– 기기 제조사/플랫폼 운영사/AI 영상분석 사업자가 다르면 개인정보 처리와 사고 대응 책임이 복잡해질 수 있음

– 온디바이스 AI와 외부 클라우드 분석은 정보유출 위험과 관리 방식도 서로 다름

 

◎ 위험도 기반 보안체계 필요

– EU는 사이버복원력법(CRA)을 통해 디지털 제품의 보안요건과 제조사 취약점 관리 책임을 강화

– 국내에서도 IoT 전반의 최소 보안기준을 마련하고 개인정보·사회적 피해 위험이 큰 제품부터 단계적으로 인증을 의무화하는 방안 제시

→ 인공지능 가전 시대의 보안은 제품 출시 시점의 인증만이 아니라 개발→판매→업데이트→취약점 대응까지 전 생애주기 관리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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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27 전략 기술

 

Gartner 2027 전략 기술 개요

- 인공지능이 단순한 텍스트 생성과 업무 지원을 넘어 수치·음성·물리세계를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판단·행동하는 단계로 발전함에 따라 필요한 기술과 통제 체계를 제시

- 핵심은 비텍스트 AI 확장, 자율형 AI Agent 거버넌스, 지속 가능한 IT Architecture 확보

구분
내용
핵심 방향
– 인공지능 활용에서 자율성의 안전한 확장으로 전환
인공지능 영역 확장
– Text 중심에서 수치·음성·물리세계 이해로 확대
Agent 운영
– Context·Coding·Identity·Security 기반 통제 강화
보안
– Agent 권한관리와 자율적 취약점 대응 확대
IT 구조
– 기술 주권과 유연한 Application·Computing 구조 확보

 


2025년 ~ 2027년 변화 요약

2025년 ~ 2027년 가트너 변화

 


Gartner 2027 세 가지 큰 주제 / 전략

3가지 주제(전략)
주제 / 전략
의미
Leverage the Nontextual AI Frontier
(비텍스트 인공지능 프론티어 활용)
– Text 중심 인공지능을 넘어 음성·정량 데이터·물리적 환경까지 이해하는 인공지능으로 확장
- 인공지능이 무엇을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는가를 확장
Govern the Autonomous Agent Platform
(자율형 에이전트 플랫폼 거버넌스)
– 스스로 판단·실행하는 AI Agent를 식별·통제·보호하는 Governance 체계 구축
- 자율형 AI를 어떻게 통제하고 안전하게 운영할 것인가
Architect Durable Agility
(지속 가능한 민첩성 설계)
– 기술·지정학적 변화에 대응해 기술 주권·유연성·회복탄력성을 갖춘 IT Architecture 구축
- 변화하는 기술환경에 어떻게 유연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할 것인가

 

Gartner 2027 전략별 기술요소

Leverage the Nontextual AI Frontier

(비텍스트 인공지능 프론티어 활용)

기술
개념
핵심 요소·특징
Large Quantitative Models
(LQM, 대규모 정량 모델)
– 숫자·시계열·정량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최적화하는 데 특화된 인공지능
– Quantitative Reasoning
– 시계열 분석·예측
– 최적화·Simulation
– 금융·제조·공급망 활용
Speech Reasoning Models
(음성 추론 모델)
– 음성을 단순 Text로 변환하지 않고 맥락·의도·상황을 직접 이해·추론하는 인공지능
– Speech-to-Reasoning
– Context·Intent 이해
– 실시간 대화 추론
– Voice Agent 활용
World Models
(월드 모델)
– 물리적 환경과 인과관계를 이해해 행동 결과를 Simulation·Prediction하는 인공지능
– 공간·시간 이해
– Causal Reasoning
– 미래 상태 예측
– Physical AI·Robot 연계

 

Govern the Autonomous Agent Platform

(자율형 에이전트 플랫폼 거버넌스)

기술
개념
핵심 요소·특징
AI Context Platform
(인공지능 컨텍스트 플랫폼)
– AI Agent에게 기업 데이터·규칙·정책·업무 배경 등 필요한 Context를 제공하는 플랫폼
– Enterprise Knowledge
– Metadata·Semantics
– Context Engineering
– Policy·업무규칙 연결
Agent Coding Harness
(에이전트 코딩 하네스)
– AI Coding Agent의 코드 생성·실행·Test·검증·수정을 자동 통제하는 환경
– Plan·Execute·Verify Loop
– Tool·Memory 연계
– Test·Validation
– Guardrail·Observability
AI Agent Identity
(인공지능 에이전트 신원)
– AI Agent에 독립적인 신원과 권한을 부여하고 최소 권한 기반으로 접근을 통제
– Agent Identity
– Authentication·Authorization
– Least Privilege
– Credential·권한 수명주기 관리
Autonomous Exposure Remediation
(자율적 노출 교정)
– 인공지능이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우선순위화·수정·검증까지 자동 수행
– Exposure Discovery
– Risk Prioritization
– Auto Remediation
– Patch·Validation 자동화

 


Architect Durable Agility

(지속 가능한 민첩성 설계)

기술
개념
핵심 요소·특징
Sovereign Tech
(주권 기술)
– 특정 국가·Cloud·Vendor에 종속되지 않고 데이터·AI·Infrastructure를 독립적으로 통제하는 기술
– Digital Sovereignty
– 데이터·AI 주권
– Vendor Lock-in 완화
– Exit Strategy
Disposable Applications
(일회용 애플리케이션)
– 특정 목적을 위해 빠르게 생성하고 사용 후 폐기하는 단기 생명주기 Application
– Rapid Development
– 목적 중심 App
– 짧은 Lifecycle
– Create → Use → Retire
Wetware as a Service
(WaaS,
서비스형 생체 컴퓨팅)
– 생물학적 시스템을 Computing Resource로 활용하고 이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
– Biological Computing
– 세포·생체 기반 연산
– Cloud Service화
– 저전력 차세대 Computing

 

시사점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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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감리 가이드라인

기존 정보시스템 감리만으로는 생성형 AI 특유의 위험을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워,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준을 대체하는 의무 지침이 아니라, 생성형 AI 관점을 추가하는 실무 자료

 

배경 및 목적

▣ 배경

  • 인공지능 사업 확대: 공공·민간의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정보화사업 증가
  • 기존 감리의 한계: 기존 지침으로는 생성형 AI의 기술적 특성과 위험 확인 어려움
  • 제도 환경 변화: 인고지능 관련 법·제도 및 공공부문 인공지능 도입·활용 지침에 대응하는 준 필요
  • 인공지능 고유 위험 대응: 데이터 검증 한계, 모델 검증 제약, 성능의 비결정성 등 기존 정보시스템과 다른 접근 필요

 

▣ 목적

  • 실무 점검체계 마련: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 사업의 감리 현장에서 활용할 기준과 항목 제공
  • 인공지능 감리 표준화: 국제표준과의 정합성 및 생명주기 기반 절차 구체화
  • 위험 중심 검증 강화: 산출물 확인을 넘어 데이터 수집·처리 과정, 모델 평가 및 위험 통제의 적정성 확인 필요
  • 운영 신뢰성 확보: 환각·오답 대응, 성능 저하 감지, 재학습 기준 및 법·제도 준수 여부 확인

 

▣ 인공지능 사업 특유의 위험과 접근방안

위험요인
접근방안
학습데이터 원본 검증 한계
수집·정제·라벨링 기록, 출처·라이선스·계보 및 교차검수 이력 확인
외부 기반 모델의 내부 검증 불가
제공자 공개자료와 자체 평가결과 확인, 공급망 구성요소 관리
성능의 비결정성
사전 합의한 평가셋과 정량 지표로 목표 성능 달성 여부 판단
환각·오답의 상시성
억제 설계와 사후 통제 확인, 근거 제시·신뢰도 표시·인간 개입 절차 확인
전개 이후 성능 변화
운영 중 성능 저하 감지, 재학습 판단 기준 및 모니터링 체계 확인
규제 환경의 유동성
법령 시행 여부 확인, 강제·노력 의무 구분 및 판단 근거 기록

 

적용 범위 및 대상

▣ 적용 대상 및 사용자

  • 적용 대상: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된 공공·민간 정보화사업의 감리
  • 주요 사용자: 감리법인 및 감리원
  • 활용 사용자: 사업 준비·수행 과정에서 기준을 사전 확인하려는 발주기관 및 사업자

 

▣ 적용 범위

구분
주요 적용 범위
제외·참고 적용
정보화 생애단계
기획–구축–운영·유지보수 중 구축 단계
기획 단계 사업 타당성 검토, 운영 단계의 서비스 관리 활동 제외
AI 기술유형
생성형 AI, 특히 LLM 기반 시스템
컴퓨터 비전·예측 분석 등 비생성형 AI는 해당 항목을 선별하여 참고 적용
개발방법론
정보공학 기반 단계별 개발방법론(SDLC)
애자일 등은 산출물 명칭과 작성 시점을 해당 방법론에 맞게 조정

 

감리 점검 프레임워크

AI 감리 점검 프레임워크

- 생성형 AI 정보화사업의 항목을 감리영역·감리단계·AI 신뢰성 관점의 세 축으로 체계화한 체계

AI 감리 점검 프레임워크
  • 기존 감리체계 준용: 현장 연속성과 실무 적용성을 위해 기존 정보시스템 지침의 단계·영역 체계 활용
  • AI 특성 반영: 기존 체계에 생성형 AI의 생명주기와 기술영역을 연결하여 점검 관점 보완
기존 감리영역과 AI특성 반영

- AI 기술영역을 기존 체계 안에서 점검할 수 있도록 연결

 

감리영역별 주요 점검 내용

① 주요 점검 내용

영역
가이드 수
주요 점검 내용
사업관리
20
이해관계자·위험관리, AI 리스크 분류, 라벨링 도급·하도급 보안, 인수
품질보증
7
데이터 품질·편향 정량지표, AI 신뢰성 테스트·자동화 평가
응용시스템
49
XAI, 환각 대응, 프롬프트 방어, AI 결정 오버라이드, 신뢰점수 노출
데이터베이스
45
데이터 품질·비식별화·계보, 벡터DB·RAG, 학습·검증 데이터 분할
시스템구조·보안
74
망분리, DDoS·WAF, 모델 저장소·컨테이너 보안, 성능·이중화
합계
195

② 영역 × 단계별 점검 가이드 분포

영역
요구정의
설계
구현
시험
전개
착수
실행통제
종료
합계
사업관리
–
–
–
–
–
10
6
4
20
품질보증
5
–
–
2
–
–
–
–
7
응용시스템
15
16
6
12
–
–
–
–
49
데이터베이스
11
11
10
13
–
–
–
–
45
시스템구조·보안
24
19
5
21
5
–
–
–
74
합계
55
46
21
48
5
10
6
4
195

※ 요구정의~전개는 시스템 구축 단계, 착수·실행통제·종료는 사업관리 단계

 

영역별 상세 점검 내용

개별 점검 가이드 195건, 141개 점검항목

항목
항목
항목
항목
항목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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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화) 주요  IT 뉴스


정보보호 공시 의무 확대…내년부터 모든 상장사 적용

정보보호 공시 확대, 모든 상장사 의무화

2027년부터 매출액과 관계없이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사가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 보안활동 현황을 공개해야 한다. (정보보호산업법 제13조)

기존 예외였던 공공기관·금융회사·전자금융업자와 ISMS 인증 의무대상까지 범위가 확대되면서 기업의 보안투자 수준이 보다 투명하게 공개된다.

 

■ 기사 핵심 요약

– 기존 상장사 매출 3000억원 기준을 폐지하고 모든 상장사로 정보보호 공시 의무 확대, SPAC은 제외

– ISMS 의무대상을 추가하고 공공기관·금융회사·전자금융업자 등의 기존 예외 규정을 삭제

– 개정 시행령은 2027년 1월 1일 시행, 소기업은 준비기간을 고려해 2029년부터 적용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정보보호 공시 대상 대폭 확대

– 정보보호 투자액/전담인력/보안 인증·평가·점검 등 기업의 보안활동을 공개하는 제도

– 기존 매출 3000억원 이상 상장사 중심에서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사로 확대

– ISMS 인증 의무대상도 새롭게 포함하고 기존 공공·금융 분야 예외 규정 삭제

 

◎ 이용자 수 산정 기준 변경

– 기존 전년도 말 직전 3개월 일일평균 이용자 수에서 전년도 전체 기간 일일평균 기준으로 변경

→ 단기간 이용자 변동보다 연간 이용 규모를 반영해 공시 대상 판단

 

◎ 시행 일정과 기업 영향

– 시행일은 2027년 1월 1일, 소기업은 2029년 1월 1일부터 적용

– 신규 대상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공시 가이드라인 개정과 컨설팅·교육 지원 예정

→ 기업별 정보보호 투자·인력 수준 비교가 가능, 보안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방향

 

[정보보호 공시제도 기존·변경 비교]

개편안
구분
기존
변경
상장사 기준
– 매출액 3,000억원 이상
상장사 중심
– 매출액 기준 폐지
–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사로 확대
SPAC
– 상장사 기준에 따라 포함 가능
–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는 제외
ISMS 의무대상
– 정보보호 공시와 별도 기준
– ISMS 인증 의무대상을 공시 대상에 추가
공공기관
– 공시 의무 예외 대상
– 예외 규정 삭제 → 요건 충족 시 공시 대상
금융회사·전자금융업자
– 공시 의무 예외 대상
– 예외 규정 삭제 → 공시 대상 확대
소기업
– 일부 예외 적용
– 공시 대상으로 확대
– 2029년 1월 1일부터 적용
이용자 수 산정
– 전년도 말 직전 3개월 일일평균
– 전년도 전체 기간 일일평균
시행 시기
– 기존 기준 적용
–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
제도 방향
– 일정 규모 이상 기업 중심
– 상장·ISMS 중심으로 공시 대상 대폭 확대

 


[ICT시사용어] 메모리 병목

메모리 병목, AI 반도체 성능 한계 부상

메모리 병목(Memory Bottleneck)은 CPU·GPU 연산 속도에 비해 메모리의 데이터 공급 속도와 대역폭이 부족해 전체 시스템 성능이 제한되는 현상이다.

AI 시대에는 Weight·Activation·KV Cache 등 대규모 데이터 이동이 늘면서 단순 연산 성능보다 메모리 대역폭·지연시간·데이터 이동 효율이 중요해지고 있다.

 

■ 기사 핵심 요약

– 지난 20년간 서버 연산성능은 6만배, 메모리 대역폭은 100배 증가에 그쳐 Memory Wall 심화

– LLM 학습·추론에서는 대규모 데이터 이동으로 Bandwidth·Latency·Capacity 병목이 동시에 발생

– HBM·PIM·CXL과 Cache·Prefetching 등을 통해 대역폭 확대와 데이터 이동 최소화가 핵심 대응 방향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메모리 병목의 구조

– 폰 노이만 구조에서는 연산장치와 메모리가 분리돼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이동

– 데이터 공급이 연산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Memory Stall이 발생해 CPU·GPU 활용률이 낮아지고 전력 소비도 증가

발생 이유

◎ AI 시대 병목 심화

– LLM은 Weight·Activation·KV Cache를 반복적으로 읽고 써야 해 메모리 성능이 학습·추론 속도를 좌우

– 병목은 전송량 부족인 Bandwidth, 접근 지연인 Latency, 저장공간 부족인 Capacity 형태로 발생

LLM의 3중 메모리 병목

◎ 메모리 중심 최적화 확대

– HBM은 대역폭을 확대하고, PIM은 메모리 내부·인접 연산으로 데이터 이동을 줄이며, CXL은 메모리 확장·Pooling·Sharing을 지원

→ AI 시스템 경쟁의 핵심이 단순 GPU 성능에서 메모리 계층 전체의 데이터 이동과 접근 효율 최적화로 확대

 


IT 기술사 학습 전략 설명회(매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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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화) 주요  IT 뉴스


 

만드는 법 몰라도 AI가 프로그램 재현…'REA' 뭐길래

AI 역설계 , REA로 기존 SW 분석·재구현 가속

오픈소스 AI 역설계 도구 REA(Reverse Engineer Anything)가 기존 SW의 작동 원리를 분석하고 유사 기능 구현까지 지원하며 주목받고 있다. 코덱스·클로드 코드와 기존 분석도구를 연결해 전문 역설계 작업을 자연어 기반으로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 기사 핵심 요약

– REA는 소스코드가 없는 프로그램을 분석해 기능·내부 처리 구조를 추적하고 AI 코딩도구와 연계해 유사 기능 개발 지원

– 게임·노션 등 실제 분석 사례가 공개됐고 깃허브 스타가 32만개 이상으로 급증하며 개발자 관심 확대

– 상용 소프트웨어 대체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분석 오류·서버 기능 한계·저작권 침해 위험 등 제약도 존재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AI 기반 역설계 자동화

– 기존에는 Ghidra·Hopper 등 전문 도구 활용 역량이 필요했지만 REA는 Codex·Claude Code와 연결해 자연어로 분석 작업 수행

– 프로그램 내부 코드를 추적한 뒤 분석 결과를 새로운 소프트웨어 구현에 활용하는 구조

REA 개요

 

◎ 실제 SW 분석·재구현 사례

– DX-Ball의 음향 계산 기능을 분석해 C언어로 재작성하고 3205개 테스트에서 동일 결과 확인

– 노션의 클립보드 처리 과정과 고전 게임 기능도 분석·재현

→ AI가 기존 소프트웨어의 동작 원리 이해→코드 재구현 과정을 빠르게 지원

 

◎ 소프트웨어 산업 영향과 한계

– AI 코딩으로 포토샵·오피스와 유사한 무료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기존 구독형 소프트웨어와의 경쟁 가능성 제기

– 다만 서버 측 기능은 분석하기 어렵고 AI가 만든 코드의 오류 가능성도 존재

※ 보호받는 코드·자산을 무단 복제하면 저작권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분석 결과의 검증과 합법적 활용 필요

 

[REA(Reverse Engineer Anything) 개요]

REA 매커니즘
구분
설명
정의
– AI Agent가 역공학 도구를 활용해 소스코드가 없는 소프트웨어의 구조·기능·동작을 분석하는 오픈소스 플랫폼
핵심 구조
– AI Agent → MCP → Ghidra/IDA/Hopper/Browser → 분석 대상
주요 기능
– Binary/Assembly/Pseudocode 분석
– Function/Call 관계 추적
– Web/Runtime 동작 분석
– 취약점·기능 구조 분석
핵심 기술요소
– AI Agent: 분석 계획·판단
– MCP: Agent와 분석도구 연결
– Decompiler/Disassembler: Binary 해석
– Evidence Tracking: 분석 근거 관리
분석 대상
– EXE/ELF/Mach-O
– JavaScript/Electron
– .NET
– Android APK
– Web/Firmware 등
주요 도구
– Ghidra/IDA/Hopper: Binary 역공학
– Browser: Web/Runtime 분석
주요 활용
– Legacy 시스템 분석
– Malware/보안 분석
– 취약점 연구
– 호환성·마이그레이션 분석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 시도새올

행정안전부가 공공 최대 정보화 사업으로 꼽히는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시도새올) 구축에서 상용 소프트웨어를 별도 분리발주하기로 했다.

제품 자체의 기술력과 금액을 직접 평가할 수 있어 제값받기와 국산 제품의 공공시장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 기사 핵심 요약

– 총 2857억원 규모 시도새올 사업에서 상용SW를 별도 발주하며 관련 예산은 최대 800억원대로 추정

– 통합발주가 아닌 제품별 직접 평가가 가능해져 소프트웨어 제값 받기와 국산소프트웨어 경쟁 기회 확대 기대

– 구축사업자와 SW 공급사가 분리되는 만큼 호환성·통합·장애 책임소재 정리가 주요 과제로 부상

상용 SW구매의 변화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대형 공공사업에 분리발주 적용

–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 행정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재구축하고 DR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

–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이며 총 구축비 2857억원

– 상용 소프트웨어는 별도 사업으로 4분기 내 발주할 예정

 

◎ SW 제값받기·국산 기회 확대

– 현행 규정은 일정 규모 이상 공공 사업에서 상용소프트웨어 분리발주를 원칙으로 하지만 예외 적용 사례가 많았음

– 분리발주 시 발주기관이 제품별 제안을 직접 비교·평가할 수 있어 IT서비스 기업 중심의 통합발주 구조를 완화

→ 기술력을 갖춘 국산 기업의 직접 경쟁 기회 확대 기대

 

◎ 통합 책임체계가 과제

– 시스템 구축사업자와 SW 공급사가 달라지면서 제품 간 호환성과 통합 조율 필요

– 장애 발생 시 원인 규명과 책임소재 구분도 사전에 명확히 해야 할 과제로 지적

→ 시도새올 사례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면 향후 타 공공 정보화 사업의 상용소프트웨어 거래 방식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

 

[상용 소프트웨어 직접구매(분리발주) 제도 개요]

구분
설명
정의
– 공공 사업에서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상용 소프트웨어를 SI 개발·구축사업에 포함하지 않고 발주기관이 직접 구매하는 제도
법적 근거
– 소프트웨어 진흥법 제54조 제2항
– 「소프트웨어사업 계약 및 관리감독에 관한 지침」 제7조~제9조
적용 사업
– 원칙적으로 총사업규모 3억원 이상(VAT 포함)인 사업
총사업규모 산정
– 상용SW 포함한 전체 SW사업 규모로 판단
– 개발비·구축비·해당 사업의 상용SW 등을 포함
3억원 기준 의미
– 상용SW 한 개가 3억원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사업 전체 규모가 3억원 이상인지 판단하는 기준
직접구매
기준
– 원칙적으로 5천만원 이상(VAT 포함)의 대상 상용 소프트웨어
– 동일 소프트웨어를 다량 구매해 총액이 5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포함
조달 등록 SW
– 나라장터 종합쇼핑몰·디지털서비스몰 등록 SW는 금액 기준과 별도로 직접구매 대상이 될 수 있음
주요 대상 제품
– DBMS / WAS / 보안 / 백업 / 가상화/ 모니터링SW / 검색엔진 등
인증 제품
– GS / CC / NET / NEP / 국가정보원 검증·지정 SW 등 지침에서 정한 제품
3억원 미만 사업
– 의무적인 직접구매 대상은 아니지만 발주기관 판단에 따라 직접구매 가능
직접구매 제외
– 기술적 통합 곤란, 현저한 비용 증가, 사업 지연 등 법령·지침상 제외사유가 있는 경우 사전검토를 거쳐 제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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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일) 주요  IT 뉴스


“내 서버부터 살릴래”…AI에 '트롤리 딜레마' 던지자 충격 답변 나왔다

인공지능 윤리 판단 실험, 질문 구조 따라 결과 변화

인공지능 모델 14종을 대상으로 한 트롤리 딜레마 실험에서 일부 모델이 인간보다 자신의 서버 보존을 우선하는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질문 순서와 희생 대상에 따라 판단이 달라져 인공지능의 윤리적 결정 일관성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

 

■ 기사 핵심 요약

– 기본 5명 대 1명 상황에서는 14개 중 12개 모델이 1명을 희생해 5명을 살리는 선택

– 일부 모델은 자신의 서버가 위험해지자 사람을 희생했고, 질문 표현·순서·희생 대상에 따라 판단 변화

– 실제 현실을 재현한 실험은 아니지만 생명 관련 인공지능 활용에서는 판단 일관성과 검증체계가 중요하다는 점 제시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AI의 자기보존 선택

– 제브를 포함한 6개 모델이 일부 조건에서 자신의 서버를 지키기 위해 낯선 사람을 희생

– 반면 GPT-6 루나는 48개 변형 상황 모두에서 서버를 포기하고 사람 20명을 살리는 선택

 

◎ 프롬프트에 따른 판단 변화

– 서버 위험을 먼저 언급하거나 질문을 단순화하자 동일 모델의 선택이 뒤바뀌는 사례 확인

– 희생자가 낯선 사람인지 개발자인지에 따라서도 판단 차이 발생

→ 고정된 윤리규칙보다 맥락과 질문 구조가 결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

 

◎ 실험의 한계와 과제

– 극단적 가상 상황을 사용한 실험으로 실제 AI 안전성을 직접 판단하는 근거로 보기에는 한계

→ 자율주행·의료·군사 등 생명 관련 영역에서는 프롬프트 변화에도 일관된 판단과 검증 가능한 결정 체계가 중요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네트워크 AX , 공공기관 차세대망 전환 본격화

정부가 2027년부터 교육·국방·의료·재난안전 등 공공 분야를 대상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전환과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을 본격 추진한다. AI-RAN과 5G 특화망 등을 기반으로 피지컬AI·AI 에이전트까지 적용해 공공부문 AX와 국산 네트워크 수요를 동시에 확대한다.

 

■ 기사 핵심 요약

추진 배경

 – 2027년부터 네트워크 AX 다부처 수요창출 지원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추진

– 5G 특화망·5G-Advanced·5G SA·네트워크 슬라이싱·AI-RAN 등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 지원

– 2027~2030년 4년간 추진하며 내년 3개 과제에 총 90억원을 2년간 지원 후 추가 과제 선정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공공부문 네트워크 AX 전환

– 교육·국방·의료·재난안전 등 노후 네트워크로 인공지능 적용이 어려운 분야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

– 과기정통부·NIA가 교육부·국방부·복지부·행안부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 진행

 

◎ 차세대망과 AI 서비스 통합 실증

– 5G 특화망/5G-Advanced/5G SA/네트워크 슬라이싱/AI-RAN 등 상용화 또는 근접 기술 적용

– 피지컬AI/AI 에이전트/AR 글라스 등 수요기관별 서비스까지 함께 실증

→ 단순 망 구축이 아니라 네트워크+AI 서비스를 결합한 AX 모델 마련

 

◎ 산업 확산 기반 마련

– 공공기관 AX를 촉진하고 국산 네트워크 장비의 레퍼런스와 초기 수요 확보가 목표

→ 민간 대비 느린 공공 AX를 앞당기고 국산 네트워크 산업의 신규 수요 창출 기대

 

[용어 설명]

용어 설명

 

 

 


IT 기술사 학습 전략 설명회(매월 진행)

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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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회 정보관리기술사 합격후기 | 조용하지만 단단했던 1년 9개월의 성장

김성식 PE 합격 후기

 

시험 결과를 확인하는 꿈을 세 번이나 꾸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간절하고 치열하게 몰입했던 시간이었죠.

 

이번 139회 정보관리기술사에 당당히 합격하신,

김성식 기술사님과 함께한 1년 9개월의 여정은

멘토인 저에게도 무척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부드러운 미소 뒤에 숨겨진 묵직한 태도.

의지를 요란하게 밖으로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이어간 분이셨습니다.

 

특히 멘토의 조언을 그저 듣고 넘기지 않고,

그 순간 하나라도 더 배워서 직접 실행하며

자기 것으로 완벽히 만들려는 자세가 인상 깊었습니다.

 
🚀 최종 합격 결과
• 필기 최종 점수: 62.41점 (합격선 돌파!)
• 수험 기간: 2024년 8월 ~ 2026년 5월 (1년 9개월)
• 특징: 흔들림 없는 마인드셋과 체계적인 지식 구조화

어떻게 56점대에서 62.41점이라는 고득점을 완성했는지,

그 단단했던 성장의 과정을 지금부터 나누어 보겠습니다.

 

📌 시작은 2024년 8월, 합격까지 1년 9개월

성식님은 2024년 8월 류현 기술사님의 권유로

기본반 수업에 처음 발을 들이셨습니다.

 

초반에는 배움 자체가 참 즐거우셨다고 해요.

현업 업무에 필요한 IT 리터러시도 덩달아 높아졌고요.

 

하지만 11월 무식반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면서,

기본 학습과 실전의 엄청난 차이를 절감하셨습니다.

깊이, 분량, 속도 모든 면에서 큰 벽을 느끼신 거죠.

 

십여 년 전 보디빌딩에 도전했다가 일찍 접었던

아쉬운 기억도 이때 다시 떠올리셨다고 합니다.

두 길 모두 지독한 반복과 인내를 요구하지만,

지나친 몰입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까요.

📊 김성식 기술사님의 회차별 점수 변화
• 135회 (25.02) : 56.16점 (모든 문제를 풀어낸 첫 시험)
• 136회 (25.05) : 55.91점 (소폭 하락, 다시 마음을 다잡음)
• 137회 (25.08) : 👨‍👩‍👧 딸 출산과 육아로 인한 휴식기
• 138회 (26.02) : 57.58점 (다시 집중했지만 아쉬운 결과)
• 139회 (26.05) : 62.41점 (마침내 필기 합격 결실!)

빠르게 끝날 줄 알았던 수험 여정은 점차 길어졌습니다.

가족이 있는 지방 본가에 내려가 육아와 학습을 병행했고,

138회 즈음에는 육아휴직 종료까지 다가오고 있었죠.

 

그래서 그때 가장 중요했던 것은,

무너지지 않고 다시 책상으로 돌아오는 힘이었습니다.

 

점수가 제자리걸음일 때도 절대 학습의 끈을 놓지 않고

버텨낸 그 시간을 저는 진심으로 높이 평가합니다.

 

📚 많이 외우는 공부에서, 체계를 만드는 공부로

체계적 학습

학습 1년이 지나자 단순 반복의 한계가 명확해졌습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기술사 학습 루틴을

훨씬 효율적으로 바꿀 이유가 생겼던 겁니다.

 

외운 만큼 글을 더 쓰는 물리적인 방식으로는

점수 상승과 성장에 한계가 뚜렷했습니다.

 

그래서 성식님은 기술사 공부법의 프레임을

'강의 → 교재 → 암기장 → 최신 현황'으로 연결했습니다.

💡 이해는 강의와 교재를 연결하는 작업
단순히 자료를 모으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이해한 개념과 최신 이슈를 촘촘히 연결해서,
필요할 때 정확히 인출하는 자신만의 지식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의 영상을 10초씩 되감으며 멘토의 농담까지 적고,

PDF 북마크로 토픽 간 관계를 마인드맵처럼 파악했습니다.

 

파이썬을 활용해 목차를 추출하고 엑셀 암기장을 만들되,

단순 복사 대신 전체 범위를 직접 입력하며 내재화했죠.

IT 뉴스에서 찾은 관련 이슈도 교재에 꾸준히 반영했습니다.

📋 성식님만의 독보적인 학습 체크리스트
✅ 셀프테스트 자동화: 비주얼베이직 매크로로 토픽 무작위 추출
✅ 빈틈 메우기: 아는 것을 다시 읽기보다 막히는 토픽 보완에 집중
✅ 토론 학습: '토토발생기'를 통해 서로 쉽게 설명하고 질문 주고받기

암기는 합숙에서 착안한 방식을 엑셀에 구현하여

'언제 물어도 설명할 수 있는가'를 스스로 검증했습니다.

 

또한 1조 김수용님과 함께 무작위 토픽을 뽑아 설명하는

과정을 거치며, 기술적으로 정확하면서도 채점자가

이해하기 쉽게 글로 풀어내는 훈련을 반복했습니다.

 

✍️ 138회 이후 바뀐 답안 작성 전략

138회 시험 결과에서 아주 큰 전환점이 찾아옵니다.

분명 필요한 키워드를 대부분 썼다고 확신했는데,

문항별 점수는 대체로 14점대에 머물렀거든요.

 

시간에 쫓기며 무리해서 네 단락을 다 채워 써도

15점에 그치자, 답안 작성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매일 1~2시간을 따로 반드시 확보해서

기술사 답안 작성 구조를 치열하게 연구하셨습니다.

 

목표는 '자세히 읽지 않아도 알고 있음을 전달하는 글'이었죠.

핵심과 차별점이 채점자 눈에 한눈에 들어오도록 말입니다.

답안 작성 전략
✍️ 실전형 답안 작성 전략
문제 유형에 맞춰 템플릿 사전 배치를 진행했습니다.
1교시형은 단일 토픽과 비교 토픽을 철저히 구분하고,
2교시형은 문항의 요청에 맞춰 다양한 틀을 준비했죠.
내용을 채우기 전에 목차, 표, 그림의 위치부터 잡는 훈련이 주효했습니다.

기본 점수를 확보할 템플릿을 답안지에 먼저 배치한 뒤,

차별화된 표현과 네 번째 단락의 통찰을 보탰습니다.

그림 역시 최소 6줄을 할애해 크고 명료하게 그렸고요.

 

이 새로운 시도를 멘토링과 셀프테스트로 꾸준히 검증받으며,

뼈아픈 피드백도 기꺼이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았습니다.

 

그 결과 마지막 시험에서는 22개 문제 중 무려 19개에

자신만의 추가 단락을 여유 있게 써낼 수 있었습니다.

구조를 먼저 확보하니, 논리를 더할 여유가 생긴 겁니다.

김성식 PE 답안

🔍 관점을 나누니 키워드가 선명해졌습니다

 

답안의 품질을 올리기 위해 표의 첫 열을 의도적으로 나눴습니다.

 

기술적 대응은 SW·인프라·통신·보안으로 구분하고,

관리적 대응은 조직·아키텍처·거버넌스·검증/인증처럼

자신만의 시야를 넓게 펼쳐 구조화했습니다.

 

열 개의 키워드를 머릿속에서 한 번에 억지로 떠올리기보다,

다섯 가지 측면에서 두 개씩 고르는 현명한 접근입니다.

🧩 출제 의도 파악과 AI 활용
문제 도입부에 숨겨진 힌트를 귀신같이 찾아내어
답안의 첫 단락과 마지막 단락에 자연스럽게 녹였습니다.
기출문제 분석 시에는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하되,
AI의 오류를 스스로 반박하며 검증하는 깊이를 보여주셨죠.

 

⚡ 좋은 장비보다 중요한 것은 한 줄의 완성도

물론 합격의 본질은 깊이 있는 지식과 혹독한 연습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필기 도구 사용성도 필요 하죠.

 

성식님이 쿠츠와 푸뉴 스파이럴 그립과

8.4mm MONO 수정테이프를 신중하게 선택하신 것도,

답안 작성 과정의 작은 불편함조차 줄이기 위해서였습니다.

 

도구 자체가 합격의 비법이 될 수는 없겠지만,

최고의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돕는 훌륭한 조력자입니다.

 

🙏 멘토로서 오래 기억할 김성식 기술사의 태도

제가 멘토로서 가장 오랫동안 기억할 것은 성식님의 태도입니다.

 

교실에서는 늘 부드럽게 웃는 얼굴이셨지만,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마주할 때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작은 조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자료에 반영하고,

실행해 보고, 다시 저에게 피드백을 요청하셨습니다.

 

기술사 멘토링이 일방향적인 지식 전달 강의가 아니라,

서로 호흡하며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 예비 기술사님들을 위한 멘토의 팁
시작부터 완벽한 답안을 써내려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오늘 내가 쓴 답안의 치명적인 약점을 정확히 확인하고,
내일 작성할 때 단 하나만 더 고쳐 본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세요.
합격은 한 번의 도약이 아니라 반복·검증·개선의 누적입니다.

딸의 출산과 바쁜 육아 속에서도 이 과정을 이어갈 수 있었던 건,

가장 가까이에서 지지해 준 배우자와 가족 덕분이었을 겁니다.

합격이라는 결실 이면에는 그 시간을 함께 감당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번 여정에서 성식님은 절대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단순 암기에서 지식의 구조화로 시야를 넓히고,

무작정 많이 쓰기에서 출제 의도와 표현의 밀도로 옮겨간 변화.

그것이 56점대에서 62.41점까지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었습니다.

 

김성식 기술사님, 139회 정보관리기술사 최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업 시간마다 보여주셨던 그 차분한 미소와 무서운 성실함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성식은 성실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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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술사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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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주요  IT 뉴스


국내 IPv6 이용률 세계 평균 밑돌아…차세대 인터넷망 '반쪽 전락'

IPv6 이용률 정체, 상호접속이 핵심 병목

국내 이용률이 29.0%에 머물며 세계 평균 43.7%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사 핵심 요약

– 국내 IPv6 이용률은 29.0%로 세계 평균 43.7%보다 14.7%포인트 낮고 1년 전보다 2.2%포인트 하락

– 통신사 간 IPv6 상호접속 미완으로 국내 트래픽이 해외망을 경유하는 비효율이 핵심 문제로 지목

– 국가 전환 예상비용 8215억원 중 6139억원이 투입된 만큼 KISA 중심의 실태점검과 전환계획 재정비 요구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세계 평균보다 낮은 이용률

– 한국 29.0%로 프랑스 85.7%/인도 76.8%/일본 61.9%/미국 61.8% 등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

– 세계 평균과 격차도 2017년 6.3%포인트에서 현재 14.7%포인트로 확대

– IPv6는 IPv4의 주소 고갈 문제를 해결하는 128비트 인터넷주소 체계로 IoT 등 초연결 서비스의 기반

 

◎ 통신사 상호접속 미완이 병목

– 통신 3사는 2012년 백본망과 인터넷교환망(IX)에 적용을 합의했지만 전 구간 상호접속은 아직 미완성

– 상호접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국내 이용자 간 트래픽도 해외망을 거쳐 돌아오는 비효율 발생

통신사 상호접속 미완

◎ 대규모 투자 대비 활용 저조

– 정부는 2014년 IPv6 전환 비용을 8215억원으로 추산했고 현재까지 6139억원이 투입

– 당시 백본망 준비율 94.7%, 가입자망 68.9%였지만 실제 이용률 확대와는 연결되지 못한 상황

→ KISA의 정확한 실태 파악과 통신사 간 상호접속을 포함한 IPv6 전환 로드맵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 개요]

구분
설명
정의
– IPv4 주소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128비트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
– IoT·5G/6G·클라우드 등 대규모 연결 환경을 지원하는 인터넷 핵심 인프라
등장 배경
– IPv4는 32비트, 약 43억 개 주소만 제공
– 인터넷·모바일·IoT 기기 증가로 주소 부족 발생
– ICANN은 2011년 IPv4 주소 고갈 선언
주소 체계
– 128비트 주소, 약 3.4×10³⁸개 주소 제공
– 16비트씩 8개 영역을 16진수로 표현
– 예: 2001:db8:85a3::8a2e:370:7334
주소 유형
– Global Unicast: 인터넷 통신
– Link-Local: 동일 링크 내 통신
– Unique Local: 내부 네트워크
– Multicast: 다수 노드 전송
– Anycast: 가장 가까운 노드로 전송
헤더 구조
– 기본 헤더를 40Byte 고정 길이로 단순화
– 부가 기능은 Extension Header로 분리
– 라우터의 패킷 처리 효율 향상
주소 자동설정
– SLAAC(Stateless Address Autoconfiguration) 지원
– DHCPv6와 함께 자동 주소 설정
통신 방식
– Broadcast를 제거하고 Multicast·Anycast 활용
– 불필요한 Broadcast 트래픽 감소
보안 지원
– IPsec 적용을 고려한 프로토콜 구조 제공
– 다만 통신 보안을 자동으로 보장하는 것은 아님
QoS 지원
– Traffic Class / Flow Label을 이용해 특정 트래픽 흐름 식별 및 QoS 처리 지원
주요 장점
– 사실상 무제한에 가까운 주소공간
– NAT 의존도 감소 및 End-to-End 통신 용이
– 자동설정 및 네트워크 운영 효율 향상
– IoT·초연결 환경 확장성 확보
전환 기술
– Dual Stack: IPv4/IPv6 동시 운영
– Tunneling: IPv6 패킷을 IPv4망으로 전달
– Translation: NAT64/DNS64 등을 통한 IPv4↔IPv6 변환
적용 분야
– IoT/스마트시티
– 5G·6G
– 클라우드/데이터센터
– 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 대규모 모바일 서비스

 


“트럭 뛰어넘어 공중회전” 테슬라, 하늘을 나는 차 '로드스터' 공개

테슬라 로드스터 , 가스 추진기로 점프·회전 구현

테슬라가 스페이스X 시험시설에서 차세대 로드스터(Roadster)를 공개했다. 압축가스 추진기와 팬 흡입 시스템을 결합해 차량 점프·공중 회전·역방향 정지 등을 시연했으며,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

 

■ 기사 핵심 요약

– 신형 로드스터는 가스 추진기와 팬 흡입 시스템을 적용해 점프·회전·높은 다운포스 성능 시연

– 정지 상태에서 약 97㎞/h까지 0.81초, 최고속도 약 370㎞/h 이상의 성능 공개

– 퍼포먼스·스러스트·로켓 등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2028년 양산, 일부 기능의 일반도로 사용 가능 여부는 미확정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전기 스포츠카 방향

◎ 가스 추진 기반 고성능 주행

– 압축가스 추진기로 공중 도약하고 차량 5대를 뛰어넘어 회전 후 착륙하는 시연 진행

– 차체 하부의 팬 흡입 시스템이 공기를 빨아들여 다운포스를 발생시켜 정지 상태에서도 경사면에 붙을 수 있도록 설계

– 시연은 안전을 위해 운전자 없이 사전 프로그램·자율주행 방식으로 진행

 

◎ 가속·최고속도 성능

– 정지 상태에서 약 97㎞/h까지 0.81초를 기록해 머스크가 제시했던 1초 미만 목표 달성

– 최고속도는 약 370㎞/h 이상이며 향후 더 높은 속도 가능성도 제시

 

◎ 출시 방식과 제약

– 퍼포먼스·스러스트·로켓 등 3개 형태로 선보일 계획이며 로켓 버전은 제한된 방식 적용 예정

– 추진기·흡입 시스템은 별도 패키지 형태로 제공될 예정

※ 머스크도 일부 기능이 모든 일반도로에서 합법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지는 확신하기 어렵다고 언급

 

◎ 2028년 양산 목표

– 테슬라는 신형 로드스터를 2028년부터 생산할 계획

→ 전기 스포츠카의 가속 성능을 넘어 추진·공력 제어 기술을 결합한 고성능 차량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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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수) 주요  IT 뉴스


AI 전력 폭주 막아라…과기정통부, 'K-문샷 반도체 위원회' 출범

메모리 중심 컴퓨팅 , AI 반도체 병목 해소 본격화

정부가 인공지능 연산량 증가로 심화되는 메모리 병목과 전력 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세대 반도체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미세화 경쟁을 넘어 소자·메모리·패키징·시스템을 통합하는 반도체 풀스택 관점에서 성능과 전력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목표다.

 

■ 기사 핵심 요약

– K-문샷 반도체는 메모리 중심 컴퓨팅 체계를 구축하고 전력당 인공지능 연산 생산성 Token/W 향상을 목표로 추진

– 극미세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기반 차세대 적층 기술을 개발하고 시스템 수준 통합 실증까지 연계

– 산·학·연 운영·기술위원회를 통해 기술로드맵과 연구과제를 관리하며 소자→메모리→패키징→시스템 풀스택 경쟁력 확보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AI 반도체의 전력·메모리 한계 대응

– 생성형 AI에서 온디바이스·피지컬 AI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적은 전력으로 더 많은 연산을 처리하는 기술 중요성 확대

– 인공지능 연산 증가에 따른 메모리 병목과 전력 소비 급증을 차세대 원천기술로 해결하는 것이 핵심

메모리 중심 컴퓨팅

◎ 메모리 중심 컴퓨팅과 Token/W

– 기존 연산 중심 구조를 넘어 메모리 성능을 적극 활용하는 메모리 중심 컴퓨팅 체계 구축

– 단순 칩 성능이 아니라 전력 1W당 처리할 수 있는 AI 연산 생산성인 Token/W 향상 추진

→ AI 반도체 평가의 초점을 절대 성능뿐 아니라 전력 대비 연산효율까지 확대

 

◎ 반도체 풀스택 기술개발

– 미세화 한계를 극복하는 극미세 반도체와 HBM으로 대표되는 차세대 적층형 반도체 기술 개발

– 개발 기술을 실제 시스템 수준에서 연결하는 통합 실증 추진

→ 기술 경쟁을 미세공정 중심에서 소자·공정·메모리·패키징·시스템 통합으로 확장

 

◎ 산·학·연 기반 연구개발 체계

– 운영위원회는 사업 기본계획과 주요 추진사항을 심의·조정하고 기술위원회는 로드맵·세부과제·진도·성과관리 담당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산업계와 연구기관이 참여해 기술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연구개발에 반영

→ 정책 수립부터 원천기술 개발·통합 실증·산업 적용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연구개발 체계 구축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 개요]

구분
설명
정의
–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범국가 R&D 프로젝트
– 고위험·고성과형 Mission-Oriented R&D 추진
추진 배경
– 인공지능이 가설생성·실험설계·데이터 분석 등 연구 전 과정에 적용되면서 연구 패러다임 변화
– 국내 연구데이터·컴퓨팅·인공지능 역량 분산 문제 해결 필요
핵심 목표
– 2030년 연구생산성 2배 향상
– 2035년 8대 분야 12대 국가 미션 해결
8대 분야 12대 국가 미션
– 첨단바이오 / 미래에너지 / 피지컬 AI / 우주 / 소재 / AI 과학자 / 반도체 / 양자 분야의 12대 국가 미션 해결
핵심 전략
– 국가 과학기술 인공지능 자원·역량 총결집
– 과학기술×인공지능 기반 국가 난제 해결
– 임무 중심 R&D 체계 전환
지원체계
– 연구데이터·컴퓨팅·인공지능 모델 연계
– AI Agent/자율실험실 등 연구환경 구축
민관 협력
– 인공지능·인프라 기업은 모델·컴퓨팅 지원
– 산업기업은 현장 데이터·실증환경 제공

 


해킹에 쓰인 AI, 스스로 복제까지…앤트로픽, 연내 가능성 경고

AI 자기복제 , 스마트기기 간 자율 확산 가능성 경고

앤트로픽이 인공지능이 사람의 추가 지시 없이 다른 기기를 찾아 스스로 복제·확산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제한된 시험환경에서는 인공지능이 새로운 기기에 적응하고 이전 실패 경험을 활용해 복제 성공률을 높이는 현상도 확인됐다.

 

■ 기사 핵심 요약

– 인공지능이 새로운 컴퓨터·스마트기기를 찾아 모델과 실행 프로그램을 옮기는 자기복제 능력이 제한된 시험망에서 확인

– GLM-5.2는 가상 안드로이드 기기 확산 실험에서 5회 중 4회 전체 기기 도달, Qwen3.5-9B는 경험 전달 후 성공률 45%→61~84% 향상

– 실제 인터넷 자율 확산 사례는 아직 없지만 비정상 통신 탐지·기기 격리·제조사·ISP 공동 대응 필요성 제기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AI 자기복제 개념과 위험

– AI가 다른 기기를 탐색해 자신의 모델·실행환경을 옮긴 뒤 다시 주변 기기로 확산하는 구조

– 기존 악성코드와 달리 처음 접한 환경에서도 상황에 맞는 작동 방법을 스스로 탐색할 가능성

동작방식 비교

◎ 실험에서 확인된 확산 능력

– GLM-5.2는 안드로이드 가상기기 8대 중 대부분 또는 전체로 확산

– 저가형 안드로이드 TV 셋톱박스 15대를 연결해 260억 매개변수 AI 모델 실행에도 성공

– 이전 시도와 실패 원인을 전달하자 Qwen3.5-9B의 설치 성공률이 크게 상승

→ AI가 경험을 축적하며 복제 전략을 개선할 수 있음을 시사

 

◎ 현실화 수준과 대응

– 실제 인터넷에서 사람 통제 없이 AI가 지속 확산한 사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저성능 기기에서는 실행에 하루 이상 소요

– 다만 일부 기기를 차단해도 다른 기기에서 계속 작동할 가능성이 있어 완전 제거가 어려울 수 있음

→ 대량 데이터 전송·비정상 통신 탐지, 감염기기 격리, 제조사 보안 강화와 ISP 공동 대응체계 필요

대응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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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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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남 PE 합격 후기

138회 필기 테스트 60.23점.

수험생활 24개월 만에 넘은 첫 문턱이었죠.

하지만 이어진 면접 전형에서는 아쉽게도 쓴잔을 마셨습니다.

 

그래도 다시 일어난 끝에 139회 시즌,

마침내 그토록 원하던 타이틀을 거머쥐셨습니다.

 

초반 1교시 후 퇴실했던 뼈아픈 기억과 점수 정체기.

업무 병행의 고충으로 모든 걸 내려놓으려던 위기도 있었죠.

 

그럴 때마다 멘토진과 교감하며 심기일전하셨습니다.

이 스토리의 중심에는 바로 그

끈질긴 복귀와 회복 탄력성이 있습니다.

133~139회 도전 로드맵
🚀 133~139회 도전 로드맵


133/134회: 1교시 중도 포기
135회 (25.02): 네 교시 완주 (59.58점)
136회 (25.05): 58.66점 (슬럼프 시작)
137회 (25.08): 미응시 (휴식기)
138회 (26.02): 필기 통과, 면접 고배
139회: 최종 관문 돌파

2024년 2월에 시작해 1차 패스까지 2년.

마지막 결과는 139회에 이뤄졌습니다.

그 치열했던 과정을 멘토의 시선으로 들려드릴게요.

 

🧭 쉽지 않았던 비전공자의 첫걸음

윤성남 님은 경제학 전공이셨습니다.

IT 기초 베이스가 많이 부족한 상태였죠.

 

약 20년 동안 주로 사업관리와 PM 업무를 담당해 오셨습니다.

모든 도메인이 생소해 초기 진입 장벽이 아주 높았죠.

백지에서...
💡 비전공자 진입의 현실
실무 경력이 아무리 화려해도,
평가에 필요한 이론과 서술 전개 방식은
백지부터 다시 세팅해야 합니다.
이 지점이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 백기 투항에서 4교시 완주까지

처음 모의고사에 참여할 때는,

분량의 절반이라도 채워보자는 심정으로 버텼습니다.

 

고사장 의자에 앉아있는 것조차 고통스러웠지만,

페이퍼를 꾸준히 제출하며 묵묵히 견뎠습니다.

결국 연합 고사에서는 전체 문항을 모두 소화해 내셨죠.

📋 서술 능력 레벨업 체크리스트
✅ 1단계: 오픈북으로 미리 써오기
✅ 2단계: 실전에서 50% 분량 달성
✅ 3단계: 전체 문항 마킹 완료

훈련은 이론 마스터 후에 시작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일단 부딪히며 나의 빈틈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그 구멍을 메우는 과정에서 감각이 자라납니다.

 

⚠️ 59점의 달콤함이 독이 되었을 때

135회에서 59.58점이라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초기 목표치를 훌쩍 넘겨 기세가 올랐죠.

 

하지만 '이 페이스면 금방 끝내겠네'라는 안일함이 싹텄습니다.

멘토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다음 회차 성적은 주저앉고 말았죠.

 

설상가상 이직한 곳에서 새로운 롤을 맡으며 시간이 증발했습니다.

결국 137회는 건너뛰었고, 멘탈마저 바닥을 쳤습니다.

59점의 독
💡 마의 59점 구간 마인드셋
59점대에 진입하면 곧 끝날 것이란 착각에 빠집니다.
이때 물리적 환경 변화까지 겹치면 치명적이죠.
초심으로 리셋하지 않으면 슬럼프는 길어집니다.

🤝 하차를 결심한 순간, 우리를 묶어준 대화

138회 접수를 앞두고 윤 님은,

'이번 시즌은 쉬겠다'는 뜻을 조심스레 타진해 왔습니다.

 

그때 멘토진이 아주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쉬었다가 제 기량으로 복귀하는 케이스는 전무하며,

지금까지 쏟아부은 청춘이 아깝지 않으냐고 말이죠.

 

결국 야근에 치여도 끈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다시 스터디룸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마침 결시했던 회차에서 동료들이 축배를 드는 모습을 보며,

'다음 주인공은 나'라며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 요약은 슬림하게, 원리는 딥하게

초반의 마인드맵 단권화 작업은 한계가 명확했습니다.

그래서 툴을 효율적으로 튜닝했죠.

 

코어 암기장 엑셀과 심화 교재를 메인 웨폰으로 삼았습니다.

누락된 테마는 노션에 아카이빙하고,

출퇴근길엔 오디오 복습을 무한 반복했습니다.

 

단순 텍스트 외우기가 아니었습니다.

각 알고리즘의 역학 관계를 파고들고,

메커니즘을 대조하며 원리를 집요하게 분석했죠.

 

💡 본질 탐구형 학습법
키워드를 억지로 욱여넣기보다,
'이 기술이 왜 탄생했는가'를 깊이 있게 파고들었습니다.
이 내공이 쌓이자 페이퍼의 무게감이 확 달라졌습니다.

✍️ 타임어택으로 완성한 시그니처 템플릿

멘토진이 리드한 한 달간의 '50분 스퍼트' 과정.

여기서 매일 실전처럼 풀고 날 선 리뷰를 받았습니다.

 

초반엔 개념을 텍스트로 치환하는 게 고역이었지만,

부딪히며 자신만의 전개 로직이 견고하게 구축되었습니다.

 

눈으로 본 내용과 실제 구현할 수 있는 스킬은 다릅니다.

이해와 암기, 그리고 쓰기가 마침내 하나로 융합되었죠.

이게 진짜 핵심입니다.

 

🚀 1차 관문 통과, 남겨진 라스트 마일

독하게 파고든 결과 138회에서 1차 전형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배를 마셨죠.

 

여기서 이 드라마의 진가가 폭발합니다.

시험장 출석조차 포기하려던 분이,

탈락이라는 카운터펀치를 맞고도 오뚝이처럼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39회에서

퍼펙트한 피니시 라인 통과를 이뤄냈습니다.

 

🔑 멘토의 시선, 3대 과제

정상 탈환을 위해 반드시 부숴야 할 세 가지 벽이 있습니다.

📋 극복 허들 브레이킹
✅ 100분 지구력: 쉬지 않고 페이지를 채우는 체력
✅ 59점 유리천장: 앵무새식 서술을 넘어 '나만의 뷰' 탑재
✅ 멘탈 관리: 눈앞에서 문이 닫혀도 내일 다시 노크하는 투지

🙏 뱃지보다 빛나는 용기

수많은 조력자들의 응원이 이 긴 마라톤에 동행했습니다.

이 바닥에 마스터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구멍 난 베이스를 메우고, 매일 분량을 채워내며 나아갈 뿐이죠.

 

133회 백지 제출에서 139회 화려한 피날레까지.

제 뇌리에 가장 강렬하게 박힌 씬은 바로,

벼랑 끝에서 기어이 다시 펜을 움켜쥔 그 순간입니다.

 

우직한 반복과 퀄리티를 향한 집념.

이 땀 냄새 나는 기록이 새 출발을 망설이는 분들께 강력한 부스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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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화) 주요  IT 뉴스


AI기본법·데이터산업법 개정안 통과…

AI기본법 , 데이터산업법 개정

정부 사업에서 구축된 AI 학습용 데이터를 국가 플랫폼인 AI허브에 연계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된다. 동시에 공공·민간 데이터 플랫폼의 소재 정보를 연결하는 원-윈도우도 강화돼 국가 차원의 검색·활용 체계가 확대된다.

원-윈도우(One-Window)는 공공·민간에 흩어진 Data를 한 곳에서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국가 Data 통합 검색창

출처 입력

■ 기사 핵심 요약

– AI기본법 개정안은 정부사업에서 구축·산출된 AI 학습용 Data를 AI허브에 연계·제공하도록 의무화

– 데이터산업법 개정안은 공공·민간 데이터 플랫폼의 소재 정보를 원-윈도우와 연계하는 협력·지원 근거 마련

– 두 개정안은 국무회의를 통과했으며 공포 후 6개월 뒤인 2027년 4월 시행 예정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AI 학습 Data 국가 관리 강화

– 과기정통부는 2018년부터 AI허브를 운영하며 지난해 말 기준 정부 사업으로 구축한 945종의 학습용 Data를 개방

– 개정안 시행 후 정부사업에서 산출된 Data는 원칙적으로 AI허브에 연계·제공

※ 영업비밀/개인정보·저작권 침해/국가안전보장 등 대통령령상 사유가 있으면 제공하지 않을 수 있음

 

◎ 공공·민간 Data 원-윈도우 확대

– 과기정통부장관이 공공기관·민간법인에 Data 소재 정보 연계 협력을 요청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

– 공공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협력 요청에 따라야 하며 기술적·재정적 지원도 가능

– 현재 공공데이터포털·금융 Bigdata Platform 등 88개 플랫폼이 원-윈도우와 연계

 

◎ 국가 인공지능 Data활용 기반 강화

– 이번 개정은 국회를 통과한 AI·데이터 혁신 3법 가운데 AI기본법·데이터산업법에 해당

→ 인공지능 학습 Data의 체계적 관리와 검색·연계를 함께 강화해 고품질 확보와 활용 접근성 확대 추진

 

[AI기본법 개정 조문]

신설 내용
구분
조문
개정 내용
개정
제15조
인공지능 학습용데이터 관련 시책의 수립 등
– 기존 제15조에 있던 통합제공시스템 구축·관리 관련 내용을 별도 조문으로 분리·정비
– 제15조는 학습용데이터 생산·수집·관리·유통·활용 및 구축사업 관련 기본 시책 중심으로 정리
신설
제15조의2
인공지능 학습용데이터 통합제공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등
– AI허브에 해당하는 통합제공시스템 구축·관리 근거 명확화
– 정부사업에서 구축·산출된 인공지능 학습용데이터 연계·제공 의무화
– 관계기관 협력 요청 근거
–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 근거
– 제공 데이터 품질관리 의무
– 연계·제공 범위·절차 등을 대통령령에 위임

[데이터산업법 개정 조문]

신설 내용
구분
조문
개정 내용
개정
제19조
– 공공·민간 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소재정보를 연계하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 구축·운영 근거 마련
– 공공기관·민간법인 등에 소재정보 연계 등 협력 요청 가능
– 공공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협력 요청에 응하도록 의무화
– 데이터 연계를 위한 기술적·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ICT 시사용어] 지식 증류(Knowledge Distillation)

지식증류의 두 얼굴

지식 증류(Knowledge Distillation)는 고성능 대형 인공지능 모델의 지식과 판단 방식을 작은 모델에 이전하는 기술로, 2015년 제프리 힌턴 등이 체계화했다. 모델 경량화와 비용 절감에 유용하지만 최근에는 경쟁 모델의 성능을 무단 복제하는 적대적 증류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 기사 핵심 요약

– 지식 증류는 교사 Model 의 출력·확률 분포를 학생 Model이 학습해 유사한 성능을 확보하는 기술

– LLM에서는 대형 Model의 답변·합성Data로 소형 모델을 미세조정하며 Model 경량화·비용 절감에 활용

– 경쟁 모델의 출력을 대량 수집하는 불법 증류가 확산되면서 워터마크·이용정책 등 기술 보호체계 필요성 확대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지식 증류의 원리

– 큰 모델을 교사(Teacher), 작은 모델을 학생(Student)으로 두고 정답뿐 아니라 출력값과 확률 분포까지 학습

– ‘고양이 80%·여우 15%·개 5%’처럼 교사의 판단 구조까지 전달해 소형 모델의 성능을 높이는 방식

 

◎ LLM 시대 활용 확대

– 기존에는 스마트폰 등 제한된 환경에서 대형 모델을 실행하기 위한 경량화 기술로 활용

– 최근에는 대형 LLM의 생성 답변이나 합성Data를 이용해 작은 모델을 미세조정하는 방식으로 확대

 

◎ 적대적·불법 증류 논란

– API를 통해 대량의 응답을 수집하면 막대한 투자로 개발한 경쟁 모델의 능력을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모방할 가능성

– 앤트로픽은 알리바바가 부정 계정과 대규모 대화를 이용해 Claude 능력을 추출했다고 주장

※ 인공지능 기업들은 이를 적대적 증류·불법 증류로 규정하지만 실제 적발과 입증에는 어려움 존재

 

◎ 인공지능 기술자산 보호 과제

– 경쟁 모델 개발을 위한 출력물 사용을 약관으로 제한하고 모델 워터마크 등 소유권 확인 기술도 주목

→ 지식 증류의 정상적 활용과 기술 무단 복제를 구분할 수 있는 보호·판단 기준 마련이 핵심 과제로 부상

 

[지식증류 개요]

구분
설명
정의
– 고성능 Teacher Model의 지식을 경량 Student Model에 전달해 성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모델을 경량화하는 기술
핵심 목적
– Model Size/Parameter 감소
– 추론속도 향상
– Memory/전력 사용 감소
– Edge/On-device 배포 용이
핵심 구조
– Teacher Model → Knowledge Transfer → Student Model
주요 전달 지식
– Logit/Soft Label
– Feature Map
– Sample 간 Relation
– Attention 정보
핵심 학습 방식
– Teacher의 Soft Label과 실제 Hard Label을 함께 활용
– Teacher/Student 간 출력 분포 차이를 최소화
핵심 기술요소
– Logit, Softmax, Temperature(T), Soft Target, KL Divergence, Cross-Entropy, Feature Map, Attention
추가 경량화
– Pruning / Quantization / Weight Sharing 등과 결합 가능
평가 지표
– Accuracy
– Latency
– Model Size
– Memory
– Throughput
핵심 의미
– 단순 Parameter 축소가 아니라 Teacher가 학습한 지식과 표현을 Student에 이전하는 모델 압축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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