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수) 주요 IT 뉴스
시높시스, CXL 4.0 반도체 설계자산 개발, 인공지능 병목 해소 겨냥

시높시스가 차세대 메모리 인터페이스 CXL(Compute Express Link) 4.0 IP를 공개했다. 인공지능 인프라에서 커지는 메모리 용량·대역폭 병목을 줄이고, CPU·메모리·가속기를 더 유연하게 연결하려는 기술 전략이다.
■ 기사 핵심 요약
– 시높시스, CXL 4.0 IP 포트폴리오 발표
– CXL은 CPU, 메모리, 저장장치, 가속기를 고속·고효율로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 CXL 4.0은 전송속도 128GT/s로 전 세대 대비 2배 향상
– 장기적으로 메모리 확장, 메모리 공유를 넘어 분리형 컴퓨팅으로 발전 전망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CXL 4.0 기술 특징
– CXL 4.0은 최신 PCIe 7까지 지원해 범용성과 확장성을 높임
– 시높시스는 컨트롤러, IDE 보안 모듈, 물리 계층, 검증 IP를 통합 제공
– 이전 세대 CXL과도 상호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
→ 인공지능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메모리 접근 속도와 활용 효율을 높이는 기반
◎ 인공지능 인프라 병목 대응
– 인공지능 모델이 대형화되면서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 부족이 주요 병목으로 부상
– CXL은 CPU와 가속기 중심 구조에서 메모리를 더 유연하게 확장·공유할 수 있게 함
– 메모리 제조사와 CPU·GPU 기업이 관련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이유도 이 수요와 연결
→ 인공지능 성능 경쟁이 연산 칩뿐 아니라 메모리 인터커넥트 경쟁으로 확대
◎ 시장 의미
– 현재는 CXL 2.0 지원 칩이 양산 중이고, 업계는 CXL 3.0 도입을 추진 중
– 시높시스는 선제적으로 4.0 IP를 제시해 차세대 시장 선점을 노림
※ 핵심은 메모리를 서버 내부 부품이 아니라, 고속 연결망으로 묶어 쓰는 컴퓨팅 자원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CXL(Compute Express Link) 개요]
– CPU·GPU·가속기가 필요한 메모리 자원을 고속으로 연결하고, 확장·Pooling·Sharing할 수 있도록 하는 메모리 중심 인터커넥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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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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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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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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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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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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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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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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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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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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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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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 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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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Ie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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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Ie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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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Ie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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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Ie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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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전송률 |
– 32 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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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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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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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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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프로토콜 |
– CXL.io: 장치 검색·설정·I/O
– CXL.cache: Device가 Host Memory에 일관성 있게 접근 – CXL.mem: Host가 Device Memory에 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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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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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가속기·메모리 간 Cache Coherent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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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XL 자원의 Pooling·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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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Host·Device를 연결하는 Fabric·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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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인공지능/HPC용 고속·확장형 Fab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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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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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한적/기본 연결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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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gle-level Swi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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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ti-level Swi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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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x Fabric 기능 계승·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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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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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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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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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vice-to-Device P2P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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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P 기능 계승·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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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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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Host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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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tch 기반 자원 Pool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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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단계 CXL Fab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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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역폭·대규모 Fab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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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추가 기능 |
– 3대 프로토콜 기반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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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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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ory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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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dled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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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ory Poo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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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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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ve x2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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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istent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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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ti-level Swi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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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imer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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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Cap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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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ory RAS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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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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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 Accel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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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ory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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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osable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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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데이터센터·대규모 메모리 Fab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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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 Memory Exp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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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 자원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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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ory Fab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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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토스] '국산 보안 AI' 업계 시각은…

정부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이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컨소시엄의 양강 구도로 확정됐다. 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공격이 현실화되면서, 외산 모델 의존을 줄이고 국내 보안 환경에 맞는 독자 모델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 기사 핵심 요약
– 과기정통부 사업 공모에 SK텔레콤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2곳 접수
– 최종 1개 팀에 엔비디아 B200 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
– 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뉘며, 내년 2월 중간 평가 통과 시 지속 지원
– 배경은 인공지능 모델의 취약점 탐색, 공격 코드 생성, 외부 시스템 접근 등 AI발 사이버 위협 확대
■ 기사 주요 내용 정리
◎ 컨소시엄 경쟁 구도
–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업스테이지, SK쉴더스, 안랩, 지니언스, KISIA, 고려대·숭실대 등이 참여
– 업스테이지 합류로 LLM 솔라 기반 모델 개발 역량을 보강
–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LG CNS가 합류하면서 하이퍼클로바X와 엑사원 역량이 결합
– 로그프레소, 샌즈랩, S2W, 이스트시큐리티, 금융보안원, 한전KDN, KAI, 서울대·KAIST 등 33개 기관이 참여
→ 국내 인공지능·보안 기업, 공공기관, 대학이 결집한 대형 민관 경쟁 구조

◎ 사업 목표와 평가 방식
– 목표는 국내 사이버 위협 환경에 특화된 보안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 평가는 기술력 및 개발경험 30점, 개발목표 30점, 시장성 및 파급효과 40점으로 구성
– 개발 모델은 오픈소스를 지향하며 국내 보안 생태계 전반에 확산할 계획
→ 모델 성능뿐 아니라 실제 보안 산업 적용성과 파급효과가 핵심 평가 기준
◎ 추진 배경
– 고성능 인공지능이 취약점 탐색, 공격 코드 생성, 외부 시스템 접근에 활용될 가능성이 커짐
– 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 오픈AI 보안 평가 사고 등으로 AI 모델 통제 문제가 부각
– 미국의 AI 수출 통제 사례는 외산 보안 AI 의존의 불확실성을 드러냄
→ 정부가 국내 통제 가능한 독자 보안 AI 확보 필요성을 공식화한 배경
◎ 향후 과제
– 업계는 모델 개발뿐 아니라 실제 공격을 검증할 보안 데이터와 테스트베드 확보가 필요하다고 봄
– 오픈소스 인공지능의 악용 공격, 중국계 모델 활용 가능성, 북한 등 외부 공격 주체 대응도 과제
– 공공·국방 분야를 초기 수요처로 삼아 실전 검증과 지속 고도화 체계를 마련해야 함
※ 핵심은 보안 특화 모델을 일회성 개발 산출물이 아니라 운영·최신화·배포되는 국가 사이버 방어 자산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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