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3점에서 60.5점까지, 합격의 결정적 한 끗
"이번에도 또 58점인가..."
점수 발표 날 모니터 앞에서 깊은 한숨을 내쉬어본 적 있으신가요?
53점대가 무려 4번, 그리고 마의 구간이라는 58점에서의 정체.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 정체를 뚫고 123회에서 당당히 60.5점을 받은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최민규 PE님입니다.
단순히 '운'이 좋았던 걸까요? 아니면 시간이 해결해 준 걸까요?
절대 아닙니다. 이 차이를 만든 것은 구조, 환경, 그리고 정밀한 멘토링이었습니다.

🚀 1. 환경 설계: 나를 아는 것이 시작
최민규 PE님은 본인의 성향을 아주 정확하게 꿰뚫고 있었습니다.
공부 체력은 부족하고, 스트레스가 오면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죠.
조금만 피곤해도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자신을 보며 결단을 내렸습니다.
"어차피 2~3년 더 일해도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며 과감하게 사표를 던졌습니다.
- 주 40시간 이상 학습 밀도 유지
- 누적 학습 시간 2,000시간 돌파 기록
- 퇴사를 통한 공부 총량의 극대화 전략
컴퓨터공학 전공에 PO 경력까지 있었지만, 기술사 시험은 또 다른 영역이었습니다.
기술사적 사고를 갖추기 위해서는 단순히 '열심히'가 아닌 '제대로 된 환경'이 필요했습니다.
🚀 2. 58점의 늪, 암기에서 구조로 변경하라
점수 변화를 보면 아주 흥미로운 지점이 발견됩니다.
117회 53.7점으로 시작해 120회 58.6점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56.8점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구간이 바로 가장 위험한 '정체기'입니다.
IT 배경이 부족하다고 느껴 무작정 닥치는 대로 외우기만 했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사는 암기 시험이 아닙니다. 논리와 구조의 시험입니다.
과거에 잘못 학습한 개념을 지우고 다시 정립하는 '교체 비용'은 상당했습니다.
• 무조건적 암기 지양: 뼈대를 잡지 않은 암기는 결국 무너집니다.
• 논리 기반 답안: 왜 이 기술이 필요한지 논리적으로 설득해야 합니다.
• 구조적 이해: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토픽의 위치를 파악하세요.
그런데 혼자서는 이 구조를 잡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는 '함께하는 힘'을 전략적으로 활용했습니다.
🚀 3. 의지를 이기는 강력한 스터디 전략
"혼자 하면 유튜브의 유혹에 빠지지만, 함께하면 시간이 꽉 찹니다."
그의 합격 비결 90%는 바로 스터디였습니다.
평일에는 매일 5시간씩 보이스톡으로 서로를 체크했습니다.
주말에는 10시간 이상 대면 학습을 통해 엉뚱한 암기를 예방하고 모르는 토픽을 지워나갔죠.
✅ 평일 보이스톡 5시간: 실시간 피드백으로 루즈함 예방
✅ 주말 대면 학습 10시간: 답안 교차 검토 및 심화 토론
✅ 상호 교정 시스템: 내가 놓친 핵심을 동료가 즉시 보완
✅ 최다정님과의 협력: 강력한 동료애로 슬럼프 극복

스터디를 통해 학습의 밀도를 높였다면, 마지막 정점은 빅업반 멘토링이었습니다.
최우슬 멘토의 정밀한 피드백은 최민규 PE님의 답안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감점 패턴 학습을 통해 "이렇게 쓰면 또 까이겠구나"라는 감각이 본능화되었습니다.
마치 의사가 처방하듯, 개인의 강약점에 맞춘 전략이 적용된 것입니다.
🚀 4. 기술사는 재능이 아닌 '환경'의 결과다
결국 2년 6개월의 여정은 60.5점이라는 숫자로 보상받았습니다.
함께 밤을 새웠던 동료들, 그리고 끝까지 방향을 잡아준 멘토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정보관리기술사는 천재를 뽑는 시험이 아닙니다.
꾸준함, 반복, 구조 교정, 그리고 답안 품질 개선.
이 네 가지만 지킨다면 누구든 합격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1. 절대 학습량: 퇴사와 기록을 통한 누적 2천 시간 돌파
2. 밀도 높은 스터디: 보이스톡과 대면 학습의 완벽한 조화
3. 전문가 멘토링: 58점에서 60점을 만드는 정밀 구조 교정
지금 53점에서 머물러 있나요? 아니면 58점에서 몇 번의 고배를 마셨나요?
괜찮습니다. 정체 구간에서 방향만 바로 잡으면 합격의 길은 열립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당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전문적인 환경 속으로 자신을 밀어 넣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최멘토 PE입니다. 현재 '인포레버 컨설팅'에서 기술사 양성과정인 Big&Up 반 강의를 맡아 멘토로 생활 하고 있습니다.
기술사 공부는 늘 조용하지만, 꾸준히 이어갈 때 비로소 의미가 생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여정이죠. 그 길을 걸어온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Big & Up 멘토진은 멘티분들과의 교감과 동행을 소중히 여기며 학습을 이어왔고, 그 과정 속에서 여러 합격의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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